ROKshooter 채널의 이상규 선생님은 실시간 방송 중(언제였는지는 기억이 안 남) CQB에 대해 대충 이렇게 말씀하셨음.
"장기를 떠올려봐라. 장기에서 상대방의 어떤 말이 무슨 행동을 취할지 알아도 상대방을 막을 수 있느냐? 상대방의 어떤 말이 어떻게 움직일 수 있는지를 알아도 막을 수 없다. 이처럼 상대방이 CQB 기술을 안다 해서 공격자를 막을 수 없으며(이 부분은 기억이 희미해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음), CQB 기술은 보안사항이 아니다. 진짜 보안사항은 CQB 기술이 아닌 계획의 수립과 같은 부분에 해당한다."
인터넷을 보면 CQB 기술을 보안사항의 일종으로 취급하고 있고, 본인도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이상규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보면 이게 보안인가 싶은 의문감이 생기고 있음.
업체 입장에선 군에서 배운 CQB 기술이 자신의 밥줄이고 장사 밑천의 일부니까 함부로 공개하지 않으려 하고(이 태도가 나쁘다는 뜻은 아님), 이에 대한 명분으로 보안을 언급하지 않나 추측함. 이 때문에 CQB 기술 하면 보안이 먼저 따라붙는 게 아닌가 싶고. (모든 걸 통째로 보안으로 취급하려는 군의 태도와 입장이 가장 기여도가 커 보이긴 하지만)
이건 본인의 생각이고, 본인은 비전문가에 불과함.
이 글을 읽었을 때 이와 다르지만, 더 나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맞는 거임.
첨언하자면 권투와 같음 기술은 오픈 되어있고 누구나 접할수 있음 그러나 한 선수를 키우는데에 어떤 훈련을 시켰고 링 위에선 상대선수를 분석해서 어떻게 때려눕힐지는 밝히지는 않지 - dc App
그냥 체널명만 말해도 알사람은 암 그렇게 풀로 다 안적어도 됨 좀 오글거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