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침 일찍 일어나서 운동하기
2. 어학 공부하기
3. 도서관에서 국내/해외 군사학서적을 찾아서 읽거나 DBpia를 통해 군사학술저널에 실린 실제 전쟁 사례 찾아보기
*** 나중에 할일 ***
i) 전술컨설팅 교육 받으러가기
ii) 어떤 장비가 좋은 건지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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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 컨설팅을 받는 것도 좋고, 어떤 장비가 좋고 어떤 식으로 구성해야 하는지 찾아보려는 노력도 가상함.
그렇지만 위 1,2,3이 제대로 되어있지 않으면 아래 2개와의 상승효과를 발생시키기 힘들거라고 생각함.(*아래 2개가 쓸모 없다는 의미가 아님)
전술의 기본요소와 배경지식이 바탕이 되어야, 여러 변수가 존재하고 고도의 응용이 요구되는 전장에서 더 수월하게 적응하고 행동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는 바임.
무엇보다, 단순히 전술을 더 잘 사용하는 걸 떠나서 전술을 이해하고 사고해야하는 워붕이들의 성장에 있어서도, 어느정도 이론적인 지식을 먼저 습득하는게 좋을 것 같음.
연구를 하는 과정에서도, 문헌조사를 바탕으로 연구계획을 수립하고 이에 따라 연구를 실시해나가며 발생하는 문제들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몰랐던 지식이나 새로운 성과를 얻게됨.
가령, 이론적인 부분을 듣고 실제 컨설팅을 받거나 훈련을 진행하면서 이론과 현실의 차이를 인지하고 그 간극을 좁혀 나갈때 비로소 '전술적으로 발전했다.' 라고 말할 수 있음.
이는 당연한 소리로 들리지만, 의외로 이 당연한게 자주 무시당하는 것 같아서 글로 써봤음.
전술학 책 먼저 일독하기
전체 맥락은 동감하는 바이나 순서 개념은 크게 의미 없다고 생각함.. 장비를 알아보다 전술교육을 받고 교육받는 과정에서 능력부족을 절감하고 운동을 하고 공부를 하는 코스도 있음(희망편). 차피 교육 한두번 받는다고 상대가 있을때 그렇게 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전갈부대 간부도 비비탄 날아와 터지는 소리 들으면서 패닉 올수도 있는거니까.
결국 1~5+@(FOF, 기동훈련 등)를 끊임없이 하는 수 밖에 없음. 매일 해야하는 체력과 사격술(임무에 따라 다른 특기)을 기반으로 나머지가 더해지는 그림으로 가야지 뭐..
뭐가 더 효율 좋은 순서인지, 방법인지는 충분히 논의 할 순 있다고 생각함. 게다가 싸제교육은 자기 돈 박으면서 하는 거니까 돈 아깝지 않으려면 교육 받으러 갔다가 이해 못하고 오는 것보단 뭐라도 알고 가야 도움 되긴 할 거니깐. 애들이 싸제교육이 결국엔 자기 돈 낸다는 부분은 이상하리만치 간과하던데 그건 의문이더라
아니면 자기 돈이니까 알빠노, 신경꺼라 이런 마인드인 건가? 부럽다 나도 돈 많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