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해도 희안하다지만 자대를 후방으로 받고 동원예비군을 전방으로 받아서 그렇게 됨

내 개인적으로는 개머리판 안접히는거 빼고 M16이 다 좋았음

조정간 한손으로 촥촥 돌아가고

무게 2.9킬로그램이라 3키로 넘어가는 K2랑 비교했을때 체감 확실히되고

개머리판까지 큼지막한 스프링이 들어가서 그런가, K2는 반동이 날카롭고 광대뼈 툭툭 건드려서 사격할때 은근히 아픈게 열받는데 M16은 반동도 부드럽고 광대뼈 아플 일도 없음

개방된 가늠쇠도 익숙해지면 그냥저냥 쓸만함 만발사수들도 먾이 나왔고 총 잘 못쏘는 나도 20발 사격 18발 명중하는 특급전사 기준은 채움

꼭 M16 안만져보거나 많이 못 만져본 애들이 장전손잡이를 당기는게 성가시다고 그러는데 한손으로 잘만 당겨짐. 조준을 유지하면서 장전손잡이를 당긴다 이런 탁상공론을 하는 사람은 이 갤엔 없겠지?
  
개머리판 안 접히는건 호불호요소 맞긴 한데 내 개인적으론 안접혀도 활동에 지장 없었음. 이건 보직마다 이야기가 달라질수 있다는데 동의함.

특히 미국산 M16은 국산 M16보다 미묘하게 가벼워서 정말 좋았다. 물론 국산 M16도 K2보단 가벼움 ㅋㅋ

징집병용으로 무난하게 쓸 총이 K2네 어쩌네 쉴드치려고 해도 소총수에게 K2보단 M16이 소소할지언정 확실히 상위호환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