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티컬 번역하면 전술
tactical=전술
번역하면 그렇지만 실제로 우리가 받아들이는 두 단어는 다르니
본문에서 말하는 택티컬을 전술로 그대로 애퀴발랑 해버리시면 곤란합니노.

택티컬한것은 전술업체나 훈련만으로 배울 수 없는
굉장히 추상적인 가치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함

택짜붙은 구찌기어 사다 입히고 멋있게 착착 cqb, 네이비씰처럼
하는 것도 택티컬하다고 할 수 있지만

진정한 택티컬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라는 창의성이 필요하지 않을까싶음.

예를들어 전차승무원용 헬멧을 긴빠이쳐서 쓴 하이컷 헬멧의 시초,
클라이밍대회에서 홀드가 멀어서 못잡으니까 나사 구멍에 손가락 꽂아서 등반한 일본소녀

순발력, 센스, 창의성 이런것들이 동반되어야 한다고 생각함.

근데 이게 일상의 지혜에서 나오는 것들이라
택티컬 연구한답시고 외국 특수부대 엉아들 유튜브나 들다보지말고

가끔 일상을 관찰하는걸 추천함.

낚시, 등산같은거 하는 아저씨들 장비 그대로 사입는 사람들말고
자기가 없는거 손수 만들거나 개조해서 쓰는 사람들 있거든

그런 사람들 잘 보고있으면 깨우칠 수 있는게 참 많은 것 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