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dcinside.com/board/warriorplatform/30079비상근 장구류 수준 이 정도면 평타침?헬멧은 파스갓 + 4점식 턱끈으로 교체함m.dcinside.com
현역 때 쓰던 전투조끼 세팅 그대로 맞춰서
나한테 제일 익숙하고 편했던대로 파우치 위치 잡아줌
처음에는 콘도르 체스트리그로 어드민 파우치까지 달았는데
축사탄 사격 참관하러 갔을때 기동 제외하고 우리 부대 현역들 다 1형방탄 입고있길래 문득 생각났었음
콘도르 체스트리그를 1형방탄 위에 씌워입기엔 두꺼운 어깨 패드와 장착 방식때문에 뭔가 불편할거 같다는 느낌과
예전에 1형방탄 보급받았을때 그 위에다 내 전투조끼를 씌워입었던 경험이 나름 나쁘진 않았거든 (극히 주관적)
게다가 솔직히 콘도르는 너무 튀어보이는 느낌도 있어서
이왕이면 현역들이랑 훈련뛸때 자연스럽게 섞일 수 있는 우드랜드 FLC로 갈아탐
헬멧도 구형 방탄대신에 하이컷 같이 귀 파인거 보다는 자연스럽게 파스갓 + 야투경 마운트 + 4점식 턱끈으로 달아주고
솔직히 야투경 시발 쓸일이 언제 있겠다고 마운드까지 달아놨나 싶지만 나중에 야투경 있는 누군가가 현장에서 못 쓸일 있으면 쓸 수 있는 사람 정도는 있어야되지 않겠나 싶어서 달아놓고...
근데 비상근 신청하고 사제장비 들고 가려는 워붕이들은 진짜 조심해라
부바부긴 한데 만약에 사제 장구류 들고 가지?
여단장과의 간담회에서 대대 동원과장님 & 대대 주임원사님이 양쪽에서 사비로 개인 장구류까지 준비해 온 열정적인 예비군이라고 공개처형 박으시더라
간부 포함 모두가 신기하게 쳐다보는 눈빛은 덤이다
실제로 내 옆자리에 새로 온 비상근 예비군도 궁금하다길래 조용히 델꼬 가서 보여줬다
비상근은 아니고 그냥 동원훈련인데 현역때 쓰던 싸제 장구류 그냥 그대로 챙겨갔는데 본문처럼 “사비로 개인 장구류까지 준비해 온 열정적인 예비군이라고”이야기 하긴 해도 그게 공개처형이라기 보다는 칭찬 느낌이 더 강했어서리 부바부긴 한듯
동의함 나도 그랬음 - dc App
"부담 100배"
신기하게 쳐다보면 바로 가토즈 선글 손가락으로 올리면서 “I'm ready to go to war" 하면 싯팔 여군들 다 뻑간다
와 상상했어 와 와 시부럴... - dc App
가토즈 없어서 다행이다
사진 방풍고글 모델 뭔가요 - dc App
저거 현역때 찍은사진임ㅋㅋㅋ 행보관님이 뿌린 보급
아 저거 보급방풍이었나요 싸제인줄 ㅋㅋ - dc App
열성적인 예비군이면 좋은거지 ㅋㅋ근데 헬기 탈것도 아닌데 방풍고글까지?
비상근도 헬기 태워주고 패스트로프도 시켜주자
저거 현역때 찍은 사진인데 눈오거나 겨울에 닷지타거나 해안선 수색 돌때 눈 안시리고 좋음
방풍고글 은근 존나 편함
gop탈때 바람존나불면 방풍고글마려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