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범용 위장패턴의 최강자는 멀티캠이라는 인식이 있지만
실제 09년에 UCP를 대체하기 위해 내틱에서 수행한 일련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멀티캠보다 더 좋은 성능을 나타낸 위장패턴은 Syria 패턴임.
시가지와 삼림에서는 멀티캠 바로 아래 위치하면서 사막지형에서는 멀티캠보다 한참 앞선 성능을 보여줌
때문에 당시 미국 밀덕들은 멀티캠 대신에 이 정체불명의 위장패턴이 대신 채용되는게 아니냐?! 고 설왕설래가 있었지만
해당 패턴은 벤치마크를 위해 시험 된 위장 패턴이었을 뿐, 미 육군은 스콜피온 패턴을 채용함으로써 멀티캠 짭으로 노선을 정했음.
그럼 이 Syria 패턴은 도대체 무엇인가?
정확한 출처는 알 수 없지만, 이 패턴은 형태나 색상으로 미루어 볼 때
1950년대부터 70년대까지 서독연방경찰이 사용했던 위장패턴의 파생형이나 그와 동일한 군복으로 추정 됨.
그것을 아무 군복이나 난잡하게 주워다 쓰던 시리아 군이 사용했고 그걸 다시 내틱이 주워다 시험한 것으로 보임
그럼 서독 경찰이 쓰던 이 패턴은 어디서 왔는가?
뻔하겠지만 나치 독일이 2차 대전 중인 43년 쯤부터 사용했던 Sumpfmuster라 불리는 패턴임.
아무리 최신 위장 패턴에 온갖 미사여구를 발라놔봐야 80년 전에 쓰던 위장 패턴에 따이는 거 보면 좀 웃기긴 함
쨌든 위장 패턴들의 야전 성능을 결정하는 건 대단히 복잡한 형태나 모양이 아니라 특정 색상과 그 색상의 적절한 분배고
멀티캠 포함해서 현재 상용으로 나온 대부분의 범용 위장 패턴들은 대체로 유사 색상 몇 개로 수렴하는 경향성을 따라가고 있음
하이퍼스텔스나 팬텀리프나 이미 여러 회사에서 단순히 다지형 위장으로만 따지면 멀티캠보다 더 뛰어난 패턴은 10년전부터 만들었지만 멀티캠이 가진 가장 큰 범용성은 무슨 장비든 멀티캠 제품이 있다는것 같음, 그게 다지형위장인것과 시너지 나온것도 있고
미 해병대 마냥 우드랜드 데저트 나눠서 보급할거 아니면 멀티캠 계열이 알잘딱인거 같음 - dc App
범용성 좋고 어쩌고 해도 간지가 안나면 기열임
흑복이네
그냥 난색계열이 좆사기 아닌가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