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방 경계부대에 복무하고있는 병사인데 대부분의 훈련이 초소가서 상황받는게 훈련이고 소부대 전술훈련? 그런거 들어본적도 없다. 심지어 철책에서 순찰돌다 북한군 만나면 그냥 쏘라그러지 어떻게 움직이고 대응할지에대한거마저 정해진게 없다 그러고서는 맨날 즉강끝거리고 이게 대한민국 군대의 현실이란걸 깨달아 버렸다 소통과 공감시간에 소부대 전술하자 해도(심지어 대대장님한테도 건의드려봤음) 들어주는 사람 한명도 없다 그래서 그냥 상병때부터는 포기하고 사는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