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오른편에 주목)
중간중간 북괴군 특유의 우드랜드 (얼룩무늬) 전투복에 검은 조끼를 입은 작자들이 나오는데
필자는 저 인간들이 훈련을 참관하러 온 김정은, 혹은 애비없는 분탕충 씹돼지 북괴주딱을 경호하기 위해
동행한 호위부대원들이라고 생각함.
근거가 뭐냐고?
위 사진은 지난 2020년 북괴 열병식에 나온 국무위원회 경위국 종대임.
(2020년 7월 즈음에, 북괴 주딱을 경호하는 기관이 기존의 호위사령부 하나에서
호위사령부, 당중앙위원회 경호처, 국무위원회 경위국 3개로 갈라졌음)
경위국 인원들의 복장을 보면, 이번 훈련에 등장한 우드랜드 전투복 입은 작자들 (위 짤) 과
우연으로 보기 힘들 정도로 비슷한 점이 많음.
그리고 우드랜드 전투복에 검은 조끼를 입은 인원들 중 하나는
옆에 있는 북괴군 장성이나 다른 북괴군 인원들에 비해서 눈에 띄게 키가 큰데,
북괴군 장성들의 경우에는 늙어서 키가 줄어들었다 치더라도
해당 인원의 키는 죄다 피죽도 못 처먹은 호빗멸치인 북괴 빨갱이치고는 상당히 큰 편임.
호위부대 후보생들을 선발할 때 키를 중시해서
가급적 170cm 이상만 뽑는다는 식의 말도 있는데, 실제로 북한 호위부대원 사진을 찾아 보면
여타 북괴 빨갱이들과 비교했을 때 대체로 키가 큰 편임.
이 밖에도 사진에 나온 해당 인원들은 북괴군 항공육전대원들이 김정은 앞에서 사격 시연을 벌일 때
주로 근처에 서서 응시하거나, 맨 위에서 두 번째 사진처럼 에워싸는 듯한 구도로 서 있었다는 점도
실총을 다루고 있는 항공육전대원들이 핵돼지한테 총질 못 하게 막기 위함이라고 보면 자연스러움.
https://www.dailynk.com/20201019-3/
열병식 군복·장비, 보여주기 ‘행사용’… “모두 기념품으로 보관” | DailyNK열병식 군복·장비, 보여주기 ‘행사용’… “모두 기념품으로 보관” | DailyNKwww.dailynk.com그리고, '호위사령부 등' 극소수의 부대에만 북괴 당국이 2022년까지
개인 장구류 현대화를 실현할 계획이 있다는 기사도 2020년에 나온 적 있음.
고로, 이번 훈련 사진에 찍힌 우드랜드 전투복 입은 인원들이 호위부대 소속이라면
그 전원이 북괴군 기준으로 현대적인 장비인 검정색 전투조끼 내지는 방탄복을 착용하고 있는 이유도 설명될 수 있음.
저새끼들도 검정색 뒤지게 좋아하네
간단하게 설명해서 적어도 디지털패턴들은 홍보용일 가능성이 높으나 우드랜드 패턴은 정규 친위부대 중심으로 제대로 보급중이다. 이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