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유탄발사기에 대하여 글 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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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01의 대체시기가 오고 있는 상황이고 이미 급한 상황이 되고 있음. 왜냐? 한국군은 야심차게 준비했던 K-11이 나가리 되었고..


그렇다고 한국군이 M320 같은 언더베럴형(Under The Barrel)+스탠드언론형(Stand-Alone)조합의 유탄발사기를 채용한 상태도 아님.


현재 한국군에게는 K-201이라는 언더베럴형(Under The Barrel) 방식만 존재하고 있음. 베트남전 이후 정확하게는 80년대 이후 한국군은 스탠드언론형(Stand-Alone) 유탄발사기를 사용한 예가 없음. 경찰빼고..


그러면.. 한국군의 차기 유탄발사기는 어떤 유형을 할 것인지부터 정해져야함. 그런데 K11이후 신형 유탄발사기로 나오는게 하나같이 스탠드언론형(Stand-Alone) 유탄발사기가 대세에 가깝다는 점임. 당장 미국이 채용 포기했던 XM25 CDTE와 최근 공개된 40mm인 SSW40만 하더라도.. 그 예임.


개인적으로 보는 유형별 한국군 보병의 활용도의 장단점을 말해보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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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베럴형(Under The Barrel)


장점


K-201과 같이 돌격소총이나 카빈형에 부착하여 사용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기존의 유탄사수를 교육하는 유형과 동일하여 기존의 교육을 해야하는 조교들 입장에서는 쉽게 숙달할 수 있음.


돌격소총이 앞으로는 CT체계로 갈 확률이 높아지고 있음으로 돌격소총의 중량과 탄약중량이 30%는 가벼워지는 결과가 나온 이상 장착형인 언더베럴형의 중량 부담을 덜 수 있음.


단점


신규 돌격소총이나 카빈과 조합이 될 수 있는가 여부에 따라서 문제가 될 수 있음 M320처럼 언더베럴형(Under The Barrel)+스탠드언론형(Stand-Alone)조합의 유탄발사기인 경우라면 모르나 언더베럴형이라는 기준에서는 총기의 탑재및 중량배분 문제가 나올 수 있음. 이는 현재 K-201에서도 지적되고 있음.


40×46mm 유탄들도 이제는 다종신관화를 추구하고 있는 상황에서 그를 사격통제할 기능부재가 지적됨. 즉 고정된 재래식 유탄만 사용해야함으로 신규 유탄 탄약체계에 대응이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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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드언론형(Stand-Alone)


장점


전문적인 유탄발사기 형태이기 때문에 유탄사수로서의 임무에만 집중 가능함


탄약을 전투시에 필요목적에 따라서 사격통제장치를 통하여 다목적으로 이용가능함.(공중폭발 및 지연신관 목적등)


단점


유탄발사기외 PDW와 같은 소형 자위용 무장이 유탄사수에게 추가로 필요함 따라서 단독군장시에 사수가 감당해야하는 전투중량이 증대됨.


XM-25 CDTE 사례처럼 신관과 사격통제장치간의 오류시 유폭 위험이 존재함




대략 이정도로 구붕이 되는것 같은데.. 한국군이 차기 유탄발사기를 무엇으로 선택할지는 이제 봐야겠지만.. 난 스탠드언론형이 맞지 않나 싶다. 왜냐하면 페미나치즘 치세 40년으로 인구절벽이 나온 상태에서 분대 숫자가 줄어드는 판에 화력과 정밀성을 강화하려면 결국 스탠드언론형 말고는 없으니까.. 복합소총의 실패는 결국 언더배럴형의 시대가 끝나간다는걸 의미하는 셈이 되고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