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 직전에 만났던 미군 포병 대위랑
의정부에서 맥주까면서 얘기했던 건데,
내가 "앞으로는 한미동맹을 넘어서
한미일 동맹이 필요하다고 본다."라고 하니까,
그 친구도 "그게 맞아. 우리는 진주만에서 얻어 맞았는데도
지금 일본이랑 동맹 맺고 있잖냐."라고 맞장구쳐주더라고.


지금은 생각이 좀 바뀌어서 군사동맹까지는 아니더라도,

지금처럼 삼국 간의 군사공조를 넘어서
(ex. 한일 사관생도 견학, 상호 정보교환 등)
군사협력 수준 (ex. 한미일 연합훈련)까지는 올려야 하지 않나 싶은데
님들은 어떻게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