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풀탱 양날 적어도 15센치에 가드 있는게 전투용으론 딱 좋은거 같은데 선호하는 형태 있음?
[일반] 생각하는 이상적인 칼 형태 있음?
익명(61.84)
2024-03-20 10:44
추천 1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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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그 모양이 M7 총검임, M7의 직계 조상이 M3 나이프인데 2차 대전때 총검 못다는 총 소지자에게 지급됐던 거임, 생긴거는 똑같은데 총검키우는 구멍이 없고 손잡이는 케이바와 똑같이 생김,
그래서 내가 m7 좋아함
ㅇㅇ 여기서 M3보다 더 위로 올라가면 FS대거다 미국이 FS대거 직접 생산하다가 대체용으로 만든게 M3임
엔터 쳤더니 그냥 등록되네 ㅋ 전투용으로 살상을 생각할지 아니면 다용도 유틸리티를 생각할지에 따라 나이프 형태는 변함 . 서바이벌 유텔리티로는 여러 종류가 있겠지만 본인은 빈자의 장비 쓰고 잇는 50대 유동인데 몇년전부터 나이프 관련 글 본인 블로그에 쓰다가 내용이 상당히 살상위주로가 많아서 (가령 왜 이 나이프는 이런 모양이 됐으며 가장 살상을 잘 하는 인체 위치 등)으로 나갈수 밖에 없어서 글 안올리고 있음 . 참고로 말하자면 살상력 좋은 나이프는 날이 없고 뽀족하고 얇음,. 다용도는 날이 넓고 외날이 경향.
사실 FS는 날이 무디거나 없는 경우가 있었음. M3 나이프는 직계로는 1차 대전때 나온 m2 트렌치 나이프라 봐야 함
유틸용은 아예 따로 생각ㅇㅇ 근데 전투용이 날 없는건 왜 그런거? 있는게 그래도 좋지 않나
내 기억으로는 OSS용으로 만든 FS대거, V42, 마린레이더스 스틸레토 등등 온갖 대거들을 썼는데 부대마다 보급품이 중구난방에 가성비가 떨어지니깐 M3 나이프를 보급으로 채택해서 대체했을거임 M2는 1차대전 M1트렌치 나이프 대체용으로 나온 케이바 usmc 나이프 제식명일거
FS대거도 총 3세대가 존재하는데 1세대때는 WE페어번이 베기 공격도 가능해야한다고해서 면도날만치 날카롭게 날을 세워놨는데 대거처럼 폭 좁은 칼을 날카롭게 쓸수있게 설계하고, 날카롭게 칼날 세우는게 꽤 힘들고 골치아픈데다가 어차피 끝만 뾰족하면 찌르기 된다고 2세대 때부터 날도 거의 안세우고 세부적인 디테일들 다 쳐내버림
지금도 Fs나이프 중 오리지널 영국산안 날이 없고.(셰필드 사 제품으로 기억) M1 트렌치 나이프도 날이 없는데 이게 나이프 날 (검신)이 좁게 되면 날을 넣기가 곤란함, 그대신 찌르는데 매우 효과적으로 단면이 다이아몬드임 , 순전히 사람 잘 찌르는데 효과적으로 나온거란 뜻. M1 트렌치 나이프는 날 길이만 20cm넘음 날이 넓으면 사람의 뼈사이에 걸리기 때문에 검신은 길고 날은 약하거나 없음 중세 유럽의 런들 대거 rondel dagger 가 그런식임. FS도 제작회사에 따라서 날폭이 좀 넓고 날이 있음., 깍거나 자르는데 거의 필요가 없이 전문 살인용으로 쓰임. 미국남북전쟁때로 날 없이 단면 사각(다이아몬드형)의 단검이 현재 남아있는데 유투브에 해설자가 프로페셔날 킬러용이라고 설명함
그래서 WE페어번이 2세대 FS대거부터 날카롭게 안만들었다고 뭐라했다는 카더라가 있었다고함 그래서 애플게이트가 WE페어번이 전투용 나이프는 절삭력도 중요하다고 했던걸 기억하고 새로 만든 칼이 애플게이트-페어번 나이프임
M3 나이프가 뒷날에 날이 없는 부분이 있는거는 다용도 기능으로 거기를 엄지손가락으로 잡고 뭐 깍거나 하라고 나온 거임, 현재 나온 날이 좁은 밀리터리 나이프는 베트남전때 SOG용으로 나온 거버 Mark II (현 판매용은 써레이션이 달림. 원령은 양날만 있음) 그리고 글록 나이프인데 글록 나이프는 뒷날이 안서있음 . 뒷면에 날이 아에 M7 대검 뒷처럼 나오는 경우가 현대용인데 찌를 일이 적다보니 유틸리티용으로 그렇게 쓰임 , 외국 M7나이프 중에는 뒷 날 부분이 글록 나이프처럼 짧은것도 있음
어쨌든 WE페어번이 6인치(약15cm) 정도가 모든 방향에서 찔러도 몸통 중앙에는 다 닿는 최소 길이라는 이유로 15cm를 기준으로 했고 거기서 겨울엔 옷이 두껍다고 1인치 더 여유를 줘서 7인치 그래서 현대 파이팅 나이프들은 대부분 6~7인치 사이즈임 8인치부턴 칼이 너무 길어져서 현대전에서는 갖고다니는거부터가 거추장스러워짐
ㅇㅇ 그렇게 다용도로 쓸수있으라면 쓰라고 + 칼등이 평평해서 지그를 물릴수있으니 제작난이도 하락 등 이유로 의사도 형태로 나온거긴한데 아무리 그래도 M3나 M7는 칼날 자체가 두께도 꽤나가는데 날 폭이 워낙 좁다보니 절삭력은 많이 부족해서 아웃도어용 다목적으로 쓰기에는 좀 딸림 그것땜시 미해병대가 OKC-3S 쓰는거고
날카롭지 않은 무기를 전문 프로페셔날 용이라고 칭하는 이유는 초보자는 정확히 어디를 어떻게 찔려야 빨리 절명시키는지 잘 모르기 때문인데 대동맥 위치 정확히 알지 못하면 몸에 구멍만 내고 꽤 장시간 고통줄수 잇음, 그래서 날이 있는데 더 나은편임, 날길이는 17cm 이상이 전투용으로 적합하다고 하는데 15cm 이하 날로도 사살용으로 제작많이 됨, 가령 M2 트렌치 나이프, 그리고 독일 보커 트렌치 나이프인데 보커 나이프 보면 15cm이하임 현대 판매용은 살상력을 떨어트리려고 뒷날 중간부터 날이 없이 평평한데 원형은 양날 다 끝까지 날이 있음 . 날이 짧아도 진짜 전문가는 몇번 베는거 만으로도 깊이 안찔려도 1분이내 절명시킬수 있음 .이건 대동맥의 위치를 정확히 하는 사람에 한해서
총검은 원래부터 날이 없던데 많은데 총에 끼우고 찌르면 날이 없어도 상당히 깊이 (양손으로 4kg 넘는 총을 체중을 실어서 밀어버리므로) 찌를수 잇음 대신 뺄때 발로 밀고 빼내고 (상체의 상부에 한해서,. 뼈에 끼일수 있어서)
저는 돌고 돌아 대검같은 형태가 제일이더라구요 손가락 넣고 쓸 수도 있고 가드도 되고 찌르기 편하고 막 쓸 수 있고.. 총에다 끼울 수도 있고
좀 무른거 빼면 m7이 딱이더라구요 생각해보니 핸들 좀 약한것도 좀 아쉽
저 위에 댓글처럼 1.다용도 멀티툴. + 2.아웃도어 작업용 픽스드 나이프. + 3.m7같은 전투용 칼. 총 3개를 갖고 다니는게 제일 좋고 못해도 1&2, 1&3 조합으로는 갖고다니는게 좋음
나도 3개가 맞는거 같음
작업용 마체테나 정글도 요즘은 기술이 좋아서 그런가 수액같은것도 잘 안눌러붙고 떼기 쉽더라. 컴뱃용이면 그냥 거버 픽스드 나이프 외날 종류가 무난하게 나한텐 잘 맞는듯
칼은 아닌데 개인적인 선호형태는 토마호크...
순전 맘에 드는건 크리스리브 그린베레 계열이지만 실?전엔 "K-곰돌이" 쓰지 않을까 싶은
1. 가격이 싸고 여차하면 버릴 수 있을것 2. 유지관리가 쉬울것 3. 무도소
네스먹
스파르탄나이프 네스먹 디자인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