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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작계 예비군 가니깐 보이는거 탄띠 1992년산 씨발ㅋㅋㅋㅋㅋ 나보다 나이많음


대놓고 후방은 향방이 핵심 전력이라면서 장비 탄띠에 총알 숭숭 뚫리는 화이바 주고 총도 썩어가는 M16 쥐어주는거 뭔짓이짘ㅋㅋㅋㅋ


최소한 양심이 있다면 전투조끼라도 줘야지 지난주 작계갔다가 심심해서 동대장하고 이야기 해보니 그냥 탄띠에 탄입대랑 수통만 달아서 주는거 맞다네?


혹시 이거 벨런스게임일까?? 적 특작부대는 고려항공이나 안둘기 타고 오더라도 장비 나름 구할 수 있는것 중에서 그나마 좋은거 쥐어주고 적진에서 살아남기 하던가 예비군은 장비 썩은거 쥐어주고 훈련상태도 안좋아서 특작부대 교전빵 운빨게임 하며 제발제발제발제발 하는거임


쉽게 생각하면 특전사가 전시에 적 후방 타격하러 다닐동안 북괴군이 자기네 시설방어하는걸 역으로 우리도 비슷하게 하면 된다고 생각하면 됨 북괴면 다행이지 짱깨면 더 골때릴것으로 예상됨 그놈들은 북괴보다 더 좋은거 들여두고 훈련도 더 잘 되었을 가능성이 큼


위에 짤 보다는 비축 좀 많이했겠지만 개인장비를 그런식으로 쥐어주는거 심각한거라 생각함


전시면 인당 탄 140발에 수류탄 2발 쥐어준다 치고, 대검, 방독면+정화통+해독제 등등 줘야할 것 많음 과연 그게 구비는 되어있을까 싶음


전투장비 아니라도 유틸리티 장비로 가면 완전군장은 무리인거 아니깐 뭐라 안하겠지만 단독군장을 한 분대 만들더라도 손전등, 핸드토키, 구급대 이런 물건들을 지급 해야 할 것 인데 구비는 되어 있나 모르겠음..


더구나 운동도 잘 안하고, 조금씩 몸 고장나기 시작하는 예비군을 1년에 3번 소집해서 총쏘는거 5발 끝이면 노답이지..


말 그대로 내가 아무리 구급법 잘 하고 IFAK, 지혈대 그런거 두르고 있어도 옆에 있는 아저씨가 어버버 하거나 지혈도 못해주면 그대로 죽는거임


분대당 화력도 노답인게 훈련만 부족한게 아님 보병분대면 화력이라도 특작부대보다 우세해야 함 적어도 새로 살 돈이 없으면 아버지 세대에서 썻던 M203, M60 이런거라도 무기고에 비축했다가 쥐어줄 수 있어야 하고, 예비군 훈련 불렀으면 그런거 사용법이라도 가르쳐줘야되는데 그것이 전무함 그냥 잊어버린것도 아니고 외면하는 수준임


한 분대에 10명 기준으로 분대장 이하 소총수8명, 부분대장 이렇게 구성하면 10명이서 소총만 빵야빵야 하는거고 심하면 몇명은 신호줄 몇번 당기더라??? ㅇㅈㄹ 하거나 의무병도 아니고 응급처치교육도 받은 적 없는놈이 구급상자 하나 들고 있다가 어버버 하겠지ㅋㅋ 그러는 동안 적들은 진지에 유탄을 투척하던가 RPG를 쏘던 저격을 하던 기관총을 두두두두두두 거리면서 쏠 지 모르는거임


저번주에 예비군만 월 목 두번 갔다가 했던 생각이 예비군 보고 핵심전력이라 할 것 이면 장비 좋은거 주고, 훈련의 질이나 양을 늘리던가 해야됨 란체스터 법칙도 동등한 수준의 무장과 훈련 상태일 때 적용되는거지 그렇지 않으면 완벽한게 아니라 생각한다.


지금은 2024년이지 198X년이 아님 적들도 한국군 못지 않게 장비들 발전시키고 새로운 전술 도입하던가 미리 장비밀수같은걸 할 것인데 후방 지킨다고 수십년 전 부터 하던거 그냥 하면 나라망신이라 생각함


현역들 많이 오는곳 같아서 올리는거임 적들을 1.21 사태나 강릉 무장공비때 생각하면 안됨









결론 : 예비군 가서 느낀거지만 우리나라 군대는 후방지역 방어를 하겠다고는 하지만 사실상 포기한게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