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자(貧者)를 위한 장비 3-나이프
일단 가진거 간단히 소개함
모두 적법구매품임 다 무도소
(1)은 나이프는 아닌데 (ㅋ) 가검임
가검 어디서 났는데 한다면 주웠음 (?) 진짜로 주웠음, 누가 버린거 보니 손잡이가 덜걱 거려서 수리해서 집 들고옴,. 날이 안서있고 찌르지도 못함
그냥 포함시켜봤음
(2) 정글도. 톱 겸용
원래 추석때 쓸 접는 낫 주문했는데 저게 왔음,. 판매자가 그냥 저거 쓰십시오 해서 생겨버림 .낫보다 가격이 더 비쌈
(3)저급 중국제 정글도
꽤 오래전 모델
처음에 이걸로 나무 쳤더니 손잡이가 덜거덕 거림, 주로 뭐 깍을때 씀 (주로 신발 밑창 DIY 수선할때 깍아서 새밑창 붙일때 썼음)
(4) 콜드 스틸 SRK
중고로 5만원에 샀음. 내 나이프 중에 제일 비싸게 준거
날 전체 길이가 15cm
(5) 코분 나이프
콜드스틸 코분 나이프의 중국제 짝퉁.
원래 내가 총 구매한 숫자가 9개인데 지인들에게 팔고 선물주고 해서 지금 보이는게 3개임 . 1개 더 있던거 같은데 안보이네
stab (용어 순화를 위해 영어로 씀) 용으로는 상당히 별로고 깍는 용도로 적합한 막칼,
개당 15000원 정도로 중고로 샀음. 주로 집에서 뭐 깍을때 씀 (주로 신발 밑창 DIY 수선할때 깍아서 새밑창 붙일때 썼음)
(6) 엠텍 MT-575
꽤 오래전에 구매한건데 그때 25000원인가 했었음 지금도 2만원대
원래 엠텍에서 미국 국내용으로 싸게 파는 나이프인데 미국내에서 10달러 정도로 소매가였음
이게 국내들어와서 가격이 올라간 편임
가장 무기스러운 나이프임,
이걸로 바토닝 하다가 날 부러지는 영상이 예전에 유투브에 있었음
이거로 투검 하다가 콘크리트 바닥에 하도 떨어트려서 손잡이 폼멜이 덜거덕 거림....
(7) 중국제 넥 나이프 또는 부츠 나이프
처음 구매할때 이런 neck knife 비슷한거 한개더, 베어그릴 서바이벌 나이프 1개, 작은 서바이벌 도끼 등 4개 묵어서 10만원 중고로 구매
지금 도끼와 이거 남고 친구들이 쌔벼가서 안줌
날이 짧지만 stab 용으로 제일 뛰어남,
(8) 카람빗
손가락에 끼우고 돌리고 싶어서 구매. 플라스틱 아님
15000원 주고 샀음
(9)폴딩나이프 -중국제
중국제 서바이벌 키트에 들어있는 저급 폴딩나이프인데 그때 작은 플라스틱 서바이벌 키트 전체 가격이 25000원 정도 했던 것으로 기억
(10) 가짜 M9 고무대검
한번 같이 넣어봤음
혼자 나이프 파이팅 연습할때 씀
내 소유였다가 친구들이 쌔벼간거,. 선물로 준거, 판거 등등 하면 6~7개 나이프가 더 있었음
아래 나이프는 중고로 산 중국제 글록나이프 짝퉁인데 현역부사관에게 딸 출산 선물로 줌
실물에 비해 사이즈가 작다고 함
내 나이프 하나 쌔벼간 친구 한명은 거버 스트롱암 나이프와 모라 나이프 한개있어서 그거 나도 경험해봄
즉 여러 나이프를 경험했음
자 본론으로 돌아와서 제목의 빈자(貧者)를 위한 장비 라고 했는데 이 장비들 개별로 제일 비싼게 콜드 스틸 SRK임 5만원 중고구매
나머지는 정말 가격이 쌈.,
어떤 나이프를 구매할것인가 본인이 어떤 용도로 쓸것인가를 먼저 생각해야 함
일단 나는 컴뱃용으로 생각한다 그렇다면 그에 맞는 나이프를 선택해야함
중요한게 손에서 나이프가 밀리지 않게 가드가 있어야 함
손으로 밀어서 stab하기 좋기도 하지만 일단 손 안다쳐야 함 , 컴뱃의 격한 상황에서 나이프를 사용하면 잘못하면 손이 손잡이에서 빠져서 날쪽으로 밀려감
그러면 아래 사진같은 흉터가 남
고교때부터 칼 가지고 놀아서 이꼴남. 날쪽으로 손바닥 나갔다가 이렇게됨
우측손등은 인대도 잘려봤음
그러므로
좋은 방검장갑 항상 끼고 컴뱃 상황 맞을거 아니면 내가 충고하는데 가드 달린거 구매할것
케이바 라던가 (*국내무도소 케이바 나이프 축소모델임)
폭스나이프에서 나온 페어번 사익스 나이프 라던가 등등 (* 지금 32만원 넘게 팜)
만약 유틸리티(다용도)로 사용한다면 선택 폭은 넓어짐
거버 스트롱암 이나 같은 모양의 여러 거버사의 나이프.
역시 케이바 short 모델
콜드 스틸 SRK
등등
그냥 지급받는 대검 쓸래요 한다면 작은 날가는 도구 정도 챙겨가세요
부대에 따라 대검 날을 안갈아놓은 부대 있음
그리고 대검 외에 여러 작업용으로 나이프 필요할수 있음
아니면 폴딩나이프 한개 정도
본인은 스위스 아미 나이프나 다용도도구 그런거 별로 안좋아함 가격만 비싸고 실제 쓸수있는 폭이 줄어듬.,
그냥 진짜 롱노우즈, 니퍼 , 뻰치 들고 다니고 (이거 3개 새거로 구매해도 거버 툴 보다 쌈)
긴 스크류 드라이버 꼽고 다니는게 더 다용도로 많이 쓰고 가격도 쌈
자 그럼
이 50먹은 양반은 빈자의 나이프로 무엇을 추천할까? 들어봐 아니 읽어봐
만약 당신이 무기 기능을 중시한다면 내가 가진 나이프 중 엠텍의 MT-575 사라고 할거야
무도소이고 나이프 날 전체 길이는 14cm 정도에 실제 날길이는 12cm 정도?
지금 가격보니 2만원에 형성되어 있음
나는 유동이라 글 길이가 너무 길면 글이 안올라가서 댓글로 링크 함
이게 내구성이 그렇게 별로이지만 양날 (더블 엣지)에 손보호 가드가 달려있고 이거로 바토닝 같은거 안할 거면 그럭저럭 쓸만한 나이프임
쉬즈 sheath가 캔버스제가 마음에 안들지만
그리고 유틸리티와 튼튼한 나이프를 원한다면
콜드 스틸 SRK나 거버 스트롱암 계열 나이프(거버에서 비슷한거 많이 나옴) , 아니면 SOG 씰펍 등이 있겠음
그리고 한국에서 못구하고 구해도 유도소나이프지만
정말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다용도성과 컴뱃 겸용 나이프는 글록나이프임
원래 미국에서 한 40~50달러면 사는 저렴 나이프임,. 그럼에도 내구성 좋음
어떤 나이프를 선택할지는 본인이 필요한게 뭔가 고려해보고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함
나는 아무리 비싸도 15만원 이상 나가는 나이프는 가성비면에서 필요없다고 생각함
중고나라에서 나이프 싼거 나오는지 기다리실수도 있음
오늘은 여기까지
https://smartstore.naver.com/bestool/products/3575217514?NaPm=ct%3Dlub7x0s0%7Cci%3D25078f5536453497f8af1a30581e9612adbb1159%7Ctr%3Dslsl%7Csn%3D418392%7Chk%3D83b038f82be841ab3167bf6c4a849fdd63c777d7
https://www.lamnia.com/en/p/13723/knives/morakniv-companion-heavy-duty-mg-c-carbon-olive-green-knife-12494
디팬시브는 아니고 필드나이프긴 한데 가성비 나이프면 모라만한거 없을껄
가드가 없어서,,,,
보급대검 날 안갈아도 그냥 총검술로 찌르면 존나세게박히는거 아닌가
물론 그렇지 나이프는 뭐 자를때도 쓰고 과거 2차대전때 탄을 통조림에 넣어서 보급해서 그거 까는데 케이바나 M3 나이프를 씀 대검은 다용도 성이 부족해서 SOG 씰펌도 사거나 케이바 사는거고 부바부이고 본인 알아서들 하는거 나는 굳이 20만원 넘는 고가 사지말자는 거임
저가 찾는거면 이상한거 사지 말고 모라 컴패니언 헤비듀티나 2000 사십시오. 본인 서랍에 TOPS 나이프만 트래커, BOB, FDX 미니엑스 해서 세 자루지만 막상 실사용 하는건 모라 클래식 #2랑 모라 2000(주로 빵이나 음식 잘라먹는데 사용)임.
내 나이프 쌔벼간 친구가 모라나이프 가지고있어서 ,알기는 합니다만 군용으로 다용도로 쓴다는게 심하면 벽에 구멍을 판다거나 정같이 돌로 찍는다거나 문틈에 나이프 넣고 뜯는다거나 하는 상황이 잇을수있으니깐 거버 스트롱암 같은 나이프 홍보영상에 나이프로 자동차 문짝 틈으로 끼워서 문틈 벌리는 영상도 있음 험한 상황에 날폭 좁은 모라 나이프는 안 미더워서요 그리고 위에 내 손 보여줬듯이 손잡이 가드가 없는건 다칠 위험이 상존함
그 용도면 윙클러 토마호크에 맡기고.. 아 물개들만 쓰나? 그래도 최강의 가성비 타이틀은 땄잖아? 한 잔 해.
ㅋ
군용으로 쓰려면 좀 두껍고 뭔 짓을 해도 안 부러질 거 같은 하드유즈용 나이프가 좋긴하지. 그래도 모라정도면 웬만한 작업은 떡을 칠 수 있음. 가격도 3만원대라 가성비임 그리고 코등이가 있으면 전투용으론 아주 좋지만 커팅용으론 안좋음 코등이에 자꾸 걸림... 아무튼 내가 단검으로 뭔 짓을 하고 싶은지 먼저 생각하고 사야지
그럼 이러자고 총검 하나, 날 두꺼운 파이팅 나이프 하나, 모라 나이프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