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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선 공군보단 아니지만 공군 다음으로 전군에서 가장 프리한 문화
- 기동과 공격으로 나뉘기야하겠지만 보병이였을땐 하사따리가
전술건의 내건다고 그걸 들어주는 장교가있음? 육항은 아님
아무리 막내준사관이더라도 수긍되고 맞다싶으면 대대장이 직접
전투력발전건의도 지원해줌

2. 사제장비의 프리함
- 여기선 권장하지도, 통제하지도않음. 효율만 좋더라면 아이패드에
항법지도깔고 공항챠트 비행해도 아무말 안하는게 육항임
(미군은 아이패드로 항로선도함) 실제로 그렇게 많이 하기도하고
기본 헬멧인 HGU-56P에 선바이저를 갈아끼던 ARC레일을 끼던
패치를 붙이던 그 어떤 아무도 신경안씀. 갓 임관한놈이 그러면 좀 눈치는 보이겠지만 그걸 상부에서 막는다거나 하지말라는 분위기가 없음.

3. 퇴근하면 남남
- 이게 육항주식회사의 최고장점이라 생각함. 육항은 특전여단이나 다른 육군부대처럼 끝나고 지들끼리 뭐하러가고 술마시러가고 이딴거 없음. 남남 그 자체임. 절대 터치 없음. 수직적 분위기가 적음
보병병과로 전투공통 보직 맡아서 (정보장교,군수장교) 오는 장교들이 가장 놀라는건 엄청난 프리함때문에 놀라곤함. 대대장님과 웃으며 담배피며 사담나누는 젊은준위들과 부사관들 언제든 건의할수있는 분위기. 가장 다르다 생각함

4. 두발통제가 없다시피함
- 머리 존나김 이건 승무원출신들이나 육항근무했던사람들 모두 인정할텐데 아예 두발길이 자체를 신경을 안씀. 선만 넘지않는선이라면 어디가서 군인소리 안들을정도로 기를수있음. 용사들도 다운펌이 가능한곳이 육항부대임.

5. 야전 좆같으면 공부 열심히해서 육항준사관오는거 추천항

6. 조종사할거면 항공장교하지마라. 땅치고 후회하는사람 여럿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