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살 유동임

45살 민방위라니? 그랬음

내가 가진 조리사 자격증때문에 관내에 사람이 없어서 나보고 해달래서 이름만 넣음 그리고 날아온 우편물에 내가 전시에 하는 일이 써있었음

모 미군부대 식사 담당

엥?

즉 민방위들이 미군부대 지원하고 취사반이 필요해서 내가 들어간거였음

그래서 동네에 따라서 현역부대 지원으로 간다는 것을 알았음

만약 그때 전쟁 났으면 나는 미군부대 군지원단에 들어가는 거고 미군은 기본 방어장비 (방독면이나 헬멧)은 지원해줄거라 생각함

그런데 한국군에 민방위가면?


전시근로역이라 들어봤나?

전시에 노동인력인데 가령 한국전쟁때 고지전에서 지게 지고 보급하던 사람들이 노무자였음,. 

앞으로 전쟁 나도 트럭이 못가는 상황이나 도로 없으면 누군가 지게에 식량 탄약 등 지고 올라가서 부상가 지고 내려와야 하는데 그게 노무자 즉 전시근로역이 돨거임

예비군 방호장비도 개판인데 전시노무자 즉 민방위는 줄까?

줘도 진짜 썩은 km9 방독면이나 철모나 줄걸.

비상근예비역도 보호장비 그지 발싸개인데 일반 예비군 , 나아가 민방위는 뭐 줄 상황이 되겠냐고


내가 45살까지 민방위 해봐서 50살 지금도 앞일은 모른다고 준비하고 있음

뭐 민간인 KCTC 대회 나간적이 5번인가 있고 22번교전에서 2번만 살아남음

결국 준비하는 거야 만일에 대비해서.

당신이 민방위 된다고 안심할 상황이 아니고. 민방위 끝났다고안심할 상황도 아니라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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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 컴뱃셔츠인데 너무 작아서 나중에 다시 하나 더 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