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ㅇㅎㅇ 이 갤에 자주 방문하는 워붕이임.
가끔 다른 갤이나 지식IN 구글링을 하면서 성인 ADHD 있는 사람들 중에서도 군대에 갔다 온 사람들이 있다는 걸 봤엉~
여기서 궁금한 점이 있는데, ADHD 있는 사람들이 현역으로 가면 어디로 가는 지는 모르겠지만, 일반 대대로 빠지지 않나 생각해.
근데 특전사나 SDT, 특공대, 기동대대, 신속대응사단 군인들 중에서도 간혹 ADHD 있는 사람이 들어올 수도 있어? 내가 그런 케이스를 본 적이 없어서 모르긴 하지만 (아니면 숨겨서 들어오는 사람이 있어 모르는 것일 수도 있겠지만) 간혹 있나 싶어 물어봄. 그리고 치료받아서 많이 호전된 사람도 갈 수 있나 궁금함.
기본적으로 군대는 니가 먼저 말안하면 어디가 아픈지 모르고 관심도 없음. 신검때 걸리지만 않으면
ㅇㄱㄹㅇ 그냥 관심을 안줌
adhd걸러내는거 딱히 없음 자기가 말하는게 아닌이승
성인 adhd 환자임 병생활>> 그냥 시키는 것만 열심히 하면 됨. 가끔 높은 이해도와 집중력이 필요한 훈련과 분대장 같은 직책을 맡으면 뇌정지가 오기도 하는데 딱히 그걸로 구박 받는 일은 없음.
특수부대 양성과정>> 병생활보다 더 쉬웠음. 그냥 남들하는거 똑같이 하고 임관 시험도 딱히 고득점을 요하는건 아니라 적당히 눈치껏하면 쉬움 특수부대 실무>> 여기서 ㅈ될 가능성 매우 높음
실무가면 이때까지 배웠던 것들 단순 시험 통과만 하면 되는 수준이 아니라 팀 훈련때 최소한 민폐는 안끼칭 정도로 해야되기 때문에 대가리 터질거임. 존나 피나는 노력으로 평타는 치는 수준만들거나 아니면 초반에 욕 존나 먹고 의욕 상실하고 부적응자돼서 야전변경 신청하거나 둘중 하나임
근데 야전런해봤자 거기서도 어리바리까면 차라리 특전 생활 때는 중대 막내라 못해도 그러려니 허는데 야전가서 병사들보다 더 얼타면 바로 개무시 당하고 뒤에서 병사들한테 뒷담까일거임. adhd환자가 특수부대 지원한다면 난 무조건 변생활 먼저 해보고 가라고 할거임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ADHD라는 게 있다고 알려지기 전에는 어차피 다 갔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