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근예비군은 주요 전시 직위에 지원해 선발된 예비군을 단기 연간 30일 이내, 장기 180일 이내까지 부대로 소집해 운용하는 제도다. 지난 2014년 79명의 단기 비상근예비군으로 시작했고, 올해 4556명의 단기비상근예비군과 100여 명의 장기비상근예비군을 운용한다.

비상근예비군제도는 한정된 예산의 효율적 활용과 장기 군 구조 구현을 뒷받침할 전망이다. 국방부는 장기적으로 이를 1만여 명 수준으로 확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