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침공 이후부터 줄곧 CIA 시설로 쓰인 아리아나 호텔은 CIA의 특수활동센터와 정보기관 직원들 및 그린베레, 델타, 레인저, 씰, CCT, PJ 그리고 SAS 등등 온갖 특수작전부대들이 드나드는 곳이었음.
CIA 카불 지부가 위치한 아프가니스탄 카불의 아리아나 호텔 안에는 탈리-바(Tali-bar) 라는 이름의 바가 있었음.
2002년쯤 찍힌 위 사진에는 탈리-바와 지친 군인들이나 공작관들이 벽에 적은 낙서들을 보여주고 있음. 가령
"WHY ARE WE HERE?
SEPT 11 2001
WE WILL NEVER FORGET EVER"
(우리는 왜 여기 있는가?
9월 11일 2001년
우리는 절대 잊지 않을 것이다)
이라던가 영국 SAS, OGA(CIA) 대원들이 적은 것으로 보이는 냉장고 옆의 낙서들, 타일에 적힌 무수한 낙서들이 보임.
두번째 사진은 2010년에 찍힌 사진으로 CIA 직원들, 그리고 CIA 컨트랙터들이 보임.
탈리-바는 방문객들이 군인들과 정보기관원들이고 천장에 RPG-7을 포함한 대전차화기가 걸려있던 점을 빼면 술을 마시면서 당구, 포커등을 치는 전형적인 바였음.
사이공 시절 같은 느낌이네
아프간은 음주 가능했나보네
why are we still here? just to suff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