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사나이 김워붕은 끝내 4년간의 부사관 생활을 마무리한다.

특수부대출신이라는 경험으로 사회에서 어떤일이든 할수있다는 자신감을 얻은 김워붕은 취업자리를 알아보기 시작한다.

마침 집근처 중소기업 공장에서 구인공고가 인터넷으로 올라왓고 즉시 김워붕은 지원을한다. 




중소기업답게 형식적인 면접후 바로 출근을 하엿는데 생산라인쪽에 배치되엇다.

그곳의 생산반장은 벙어리 인지 "어어" " 야야" "그그"로만 직원들에게 지시를 할뿐이엿다.

부사관출신 김워붕은 눈치있게 "그그"로만 지시하는 반장에게 "어어"라 답하였다.

공장은 처음이지만 센스있게 장애인 반장의 말을 알아듣는 김워붕은 첫날부터 공장의 에이스엿다.



이윽고 점심시간이되자 장애인 인줄 알앗던 반장은 "밥먹고 합시다"라고 크게 소리쳣다.

이에 놀란 김워붕은 "벙어리 아니셧어요?" 라고 반장에게 말햇고 반장 또한 놀란듯이 "동남아 사람 아니에요?" 라며 소리쳣다.

이에 충격받은 김워붕은 곧장 짐을 챙겨 집으로 도망을 갔고 지금도 계속 미취업 상태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