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dcinside.com/board/warriorplatform/32260?page=2내 인성문제라면 할말은 없는데 CQB, 전술 타령하면서운동은 쥐좆만큼도 안하는 사람 보니까 정말 꼴보기가 싫더라거북목, 소녀 어깨, 얇은팔, 배 나와가지고는 목진지도 못타게 생겨서 뭔 CQB고 뭔 전술이야 기본이 안됐는데 후레 유튜브 보고 CQB는 무슨 병신같은 BB탄총m.dcinside.com
우선 돼공 멸공이 긁혔네 생각할 것 같아서 몸 인증부터 감.
군대 전역하고 벌크업 시작해서 63kg>> 75kg
골격근량 38kg정도로 유지했었음.
이 글 딱 보는데 진짜 군인들 존중하지만
사회생활 경험이 적은게 느껴진다.
왜냐.
일반적으로 19살 딱 지나서
제대로 대학생활, 사회생활도 못해본 어린 나이에 군대들어가다보니
나이만 20대 중후반일 뿐이지 세상 물정 모르기 때문임.
https://youtube.com/v/j2p6pUiASYE?si=8QkRrTHsiQl31DQD퇴근 후 운동하는 사람들이 절대 몸을 만들 수 없는 진짜 이유ㅣ보디빌더와 직장인은 운동법이 다릅니다?내구성 좋고 오래입는 체형보정 헬스복 구경하기??https://bit.ly/3Hw0SHMinstagram : frame_92_ryu안녕하세요 NABBA 프로 프레임짐 관장 류관장입니다.오늘은 혼자 퇴근 후 운동하는 직장인들을 위한직장인 전용 운동 루틴을 소개해드렸습니다직장인...youtu.be
본문 시작하기 전에 이 영상 앞부분 한번 봐주길 바람.
내 얘기와 내가 아시는 밀덕 아저씨들 얘기 섞어서
픽션느낌으로 전개해보면서 반박해보자면
20살이 지나 군대를 가고 전역을 하고
남들처럼 살았어.
일하고 퇴근하고 일하고 퇴근하고
20대가 지나고 30대가 되고 연차가 쌓이면서
잦은 술자리와 불안정한 생활습관으로
배도 나오고 근육도 빠지기 시작해.
운동을 해야되지만 생각보다 쉽지않은 일이야.
예전부터 밀덕은 아니었지만 밀리터리 관련 매체들 보면
“우와 멋있다.” 하는 정도
근데 어느날 유튜브를 보다보니 에어소프트건을 봤고
와 이건 예전 장난감 수준이 아니라 진짜 금속으로 만들어서
반동도 있네? 내부도 실총이랑 비슷하게 구현한거 보고
관심생겨서 영상들 보다가 어느날 홀린듯이 중저가 ar 하나 구매함.
총도 샀고 집에서만 가지고 노려니 눈치 보이고
퇴근하고 시간도 없어서 침대 밑에 짱박아두고 살다보니
아쉬워서
집 근처 슈팅장을 찾아가봄. 재밌게 사격도 하고
거기 사장님하고 얘기하면서 부품도 바꾸고 하다보니
에어소프트팀이 있다네? 게임도 재밌어보여서 가입하고
관련 지식도 쌓이다보니 점점 재미들렸고
어느샌가 그냥 서바이벌 게임 수준이 아니라
진짜 전술 이런걸 배우고 싶어졌어.
하지민 이미 나이도 있고 군대를 전역한지 한참 오래전
이제와서 재입대하기엔 이제는 나는 책임질 가정과 직장이 있어.
결국 아쉽지만 에솦동호회에서 재밌게 놀았지.
사람들보니 다들 나랑 비슷한 처지인 것 같더라고.
각박한 사회에서 열심히 일하는 평범한 직장인이지만
한국에서 밀리터리, 에솦 같은 걸 하면 정신병자 취급하니
우리끼리라도 안에서 재밌게 놀자 분위기였지.
그렇게 몇년 지나다보니 어느샌가부터 전술교육업체들이 생겼네
이거다.
난 군인도 아니야. 전술에 수십만원 투자할 가치는 없지만
너무 하고싶은걸. 배워보고싶어서 신청해서 교육 받았지.
사실 거기서 뭘 배운것도 없어.
일반 민간인이 전술교육 받아봤자 뭐 얼마나 배우겠어.
배경지식도 없으니 머릿속에 제대로 박힐리가.
그래도 1박2일동안 사람들과 만나서 밖에서 못해본 진지한 전술 얘기도 해보고 실제 출신들한테 썰도 듣는게 재밌었지.
그리고 배우기 전과 후가 달라지긴했어.
이제 동호회게임할 때 이전보단 뭔가 더 많이 보이긴했으니까.
난 그저 재밌게 이 취미생활이 하고플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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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긴 얘기 들어주셔서 감사하구여.
이제 반박해보자면
글을 읽어보니
무슨 말인지 대충 이해는 갑니다.
결국 “정신병자처럼 자기가 아는게 맞다고 생각하고 나대지말자”
이 얘기를 하고 싶은 것 같은데
인정합니다. 그런 사람은 참 볼품이 없어요.
하지만
이 메세지가 제대로 전달이 안되고
왜곡되어
밀스퍼거=돼공 멸공+에솦충,전술 어쩌고 라는 프레임이 만들어졌어요.
“배 나오고 체력안되는데 밀리터리 관심가지는거 역겨움.”이 되었죠.
여기서 한가지 짚고 가야할 건.
나대는 밀스퍼거와 그냥 밀리터리, 에어소프트가 취미인 일반인은 엄연히 다르고.
그 일반인들 대다수가 30대를 넘어선 아저씨들입니다.
세상 살기 바쁜 양반들이죠. 이걸 구분해야합니다.
제가 올린 영상을 보면 일반인들이 몸을 만들고 가꾸는게 꽤 어렵다는걸 잘 설명해줍니다.
살집이 있거나 몸이 마른 사람은
우리 주위에 많아요.
밀리터리나 에솦은 그저 취미 영역에 불가하구요.
하지만 살집있거나 마른 사람이 밀리터리란 취미를 하는 순간
욕을 먹어요.
그냥 이쪽에 관심있고 취미를 가질 뿐인데.
오프라인으로 이쪽 정보들을 보고 공유할 커뮤니티가 없으니
인터넷 커뮤니티로 필연적으로 모입니다.
하지만 인터넷에서조차 그들을 배척합니다.
뚱뚱하고 못생긴 사람이
에솦한다고.
그들은 그저 자기 군장이나 총 관련해서 재밌게 얘기를 나누고 싶었을 뿐인데 상처를 받고 떠납니다.
저 또한 불가 몇년 전만해도 운동안하고 관리안하는 사람 극혐했어요.
20대 초반이고 일이라 해봤자 하루 10시간도 안하는 알바정도이니 시간도 널널했고 체력이 남았죠.
이제는 그런 사람들보고 뭐라 말 안합니다.
이해를 하거든요.
알바가 아닌 제대로 된 직장생활을 하며 살다보니
운동광이었던 저도 운동을 멀리하게 되더라구요.
세상 사는게 참 바빠요. 시간적으로만 말하는게 아니에요.
그냥 여유가 없어요. 마음으로나 물리적으로나.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라 봅니다.
전술이 현역들만의 전유물인가요?
축구 선수가 아니라도 축구 전술 좋아하는 사람 많아요.
아니면 실제로 사용되지도 않는
고대 검투술 같은걸 좋아하는 사람도 많죠.
전술또한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이게 본업인 사람은 본업인거고
취미인 사람은 그냥 취미인거에요.
근데 어느새부턴가 그냥 외적으로 못생긴 사람이
이 취미를 하는 순간
욕을 먹더라구요.
심지어 평소에 응원하고 좋아하던 현역 군인들한테요.
운동을 하래요.
전역 해보셨나요? 사회 나와서 제대로 된 직장 다녀봤나요.
이쪽에 관심있는 민간인들은 대부분 군생활도 해봤구요.
전역도 해봤구요.
몸이 그런건. 각자 나름의 사정이 있겠죠.
최소한 외모로 욕하지 맙시다.
그거 본인들 같잖은 우월감 챙기려는거 뿐이에요.
3줄요약좀... 일단 개추 - dc App
밑에 댓글이 요약임
ㄱㅅ 뭐 취미영역에서는 뭘하든 자유긴 함. 그런데 이쪽은 워낙 좀 이상한사람들이 많이보여서 더 그런듯. 솔직히 진짜 전술에 대해서 공부할거면 기초체력도 기르는게 맞음. 조기축구 아저씨들도 기초 체력은 어느정도 됨. 등산 다니시는 분들도 마찬가지고. 그런데 이쪽은 뭔가... 전반적인 전술보단 cqb 룸클리어링쪽만 깔짝이면서 전술이니 뭐니 떠드는 양반들이 많아보임. 그래놓고 전시에 뭐다뭐다 하는데 솔직히 설득력 없어보이긴 함. 그냥 인스타 슈터처럼 멋있어보이는것만 하고싶은거니까 근데 뭐 그게 취미라면 할말은 없지. 이런말 나오는건 유독 이쪽 넓게보면 밀리터리쪽이 이상한사람들이 많이 병크 터뜨려서 인식이 안좋아지고 그러다보니 나오는 어쩔수 없는 현상이라 생각함. - dc App
왜냐면 밀리터리만큼 의외로 접근성 좋음. 다른 비교 분야로는 그림과 음악이 있음. 둘다 입문이 쉬운 만큼 비례로 ㅂㅅ비중도 덩달아 올라감
님 말도 이해하지만 분명히 사람의 외모와 밀스퍼거는 구분되어야한다고 생각하고 이걸 앞세워서 배척하고 비난하는 짓거리를 녹봉 받아먹는 현역들이 주도적으로 한다는게 역했을 뿐임
근데 문제는 민간인들도 현역한데 궁시렁대는건 마찬가지라는점임. 뭐 소수이긴하지만 지난번에도 씰들 영상에 어떤 밀스퍼거가 뭐 움직임이 어떻네 지랄해서 출신물어보니 안밝히고 한다는말이 관련교육 한번 들었다더라 ㅋㅋㅋㅋㅋ 이런애들이 현역들한테 꼽주고 겐세이 넣는것도 있어서 현역들도 ㅈ같은건 마찬가지라 악의 순환임 - dc App
조기축구 아저씨들 축구하는데 와서 현역 프로 선수들이 몸이 그게 뭐냐. 축구 할거면 실제 선수들처럼 몸 고증하던가 제대로 뛰지도 못할 것 같다고 하면 뭔 소리 들을 것 같나요? 님들이 하고 계신 짓이 이거랑 똑같은거에요.
공감. 자기만의 세계에 집착하는 분들이 많음..
근데 이경우엔 현역 프로 선수들이 얘기하는데 조기축구 선수들이 껴든걸로 봐야되지 않음? 주딱부터가 현역인데ㅋㅋ - dc App
여기 갤 원산지가 씰갤이고 갤 이름도 워플갤이라 현역들이 메인이고 민간은 서브다.라고 할거면 애시당초 현역갤이라고 하고 공지로 해놨어야지. 그리고 현역 프로들 얘기하는데 왜 조기축구선수들이 끼면 안됨? 진짜 프리미어리그 급 1티어 천재들이면 모르겠는데 k리그 2부 팀 수준에서 조기축구회 아저씨들아고 좀 같이 놀아줄 수도 있잖아?
아니 현역전용 갤이란게 아니고 현역들이 먼저만들어서 얘기하던 갤인데 그쪽 관심있는 민간인들이유입됐다는 얘길 하는거잖아ㅋㅋ 그쪽이 조기축구회하는데 선수가 와서 어깃장놓는다길래 한말임그리고 현역 프로들 얘기에 당연히 조기축구선수들낄수 있지, 언제 안된다함? 근데 똑같은논리로 조기축구아재가 내가 축구좀 차는데 솔직히 축구공 그거 짭이랑공인구랑 아무차이없음ㅋㅋ 님들도 참고하셈 이런식으로 말하면그건 틀렸다 할수도 있는거지, 현역들이 K리그 2부수준이면 그런얘기도 못함?그럼 공지로 해놨어야지 서로 절대비판하지 말것 하고ㅋㅋ - dc App
그리고 자꾸 몸만갖고 되도않는 우월감으로 뭐라한다는논리를 전개하는데, 진지하게 그것만으로 까이는거라고생각함? "축구할거면 실제 선수들처럼 몸 고증하던가"이 비유 자체에 틀린점이 너무 많음1. 전투를 업으로 삼는거랑 축구를 동일선상에 놓음?2. 애초에 몸고증으로만 욕하는게 아님, 축구랑비교할거면 짭 축구용품 옹호나 축구전술 훈수두는사람 뭐라하는걸로 비교하던가. 욕먹기싫은건 이해하겠는데 본인이 틀린게 명백하면욕먹는 이유를 없앨생각을 하는게 먼저아닐까?욕하는사람들 이상한 논리로 비난해서 입틀어막을궁리하는것보다는. 제대로된 정보글 썼는데 글쓴이가민간인이거나 몸안좋다는 이유만으로 욕먹는건 특정고닉글마다 붙어다니는 찐어그로 하나빼고 진심 본적이 없음 - dc App
그냥 각자의 인생, 남한테 피해주지 않고 할 일 잘하면 되는 거임.
이 갤에서 이루어지기 너무나도 어려운 댓글 ㅋㅋ
의외로 사람들이 모르는거 퇴근하고 운동하는사람 = 대단함, 거기에 식단조절까지 완벽하게 하면 괴물임
맞음. 헬스하는 사람들 말하듯 운동은 자기 개발 목적으로 하면 중간도 못가고 그 이상의 자기혐오로 강박적으로 운동해야 성장이 됨.
ㄹㅇ
그렇지. 자기혐오.. 내가 했던 생각이랑 어떻게 이렇게 딱 들어맞지
ㄹㅇ사회에서 가장 쓸모없는 놈처럼 느껴지고 여기저기서 욕먹으면서 일 배우던 때가 가장 헬스 재밌었고 등따숩고 배부르니까 운동 생각안남 ㅋㅋ
진짜 맨날 9 to 6 출퇴근 하면서 매일 운동하고 자극적인 음식 피하고 전기기사 공부하면서 밀덕질하다보면 가끔 현타옴 관두고 싶어도 이걸 해야 내가 살아간다 생각하면 못놓음 그러면서 주변 보면 앞에 언급한거 하나도 못하는 사람 많아.. 다들 퇴근하면 존나 피곤하기 때문이지
현역이라면 체력베이스부터 쌓으라는 말이 맞긴 한데 직장인한텐 힘든얘기긴 하지, 군 관련 업무가 아니어도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고 그것에 프라이드가 있다면 존중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함
뇌망상 병신들이 많긴해 ㅋㅋ
그런데 글 올릴려면 몸 사진 올리고 해야 되는겨?
안타깝게도 인증짤 없었으면 여기 댓글창도 씹창날수 있는게 디씨라서...
직장인들은 ㄹㅇ 운동부터가 일단 힘들긴 하지... 특히 수도권 거주하는 가정 있는 사람이면 더욱 더... 개백수 되기 전에 같이 일하던 선배들 얘기 들어보니까 출퇴근 시간 자체가 하루에 2시간이 걸린다는 게 미친 짓이고, 그 시간 갈아서 오가면 애 키워야 된대 ㅋㅋㅋㅋㅋ. 이래갖고 운동 언제하긋노
물론 글의 요지는 이게 아닌 걸 알지만 걍 함 씨부리봤다...
난 원종사건 이후로 운동 시작함. 최소한 그런상황에서 빤스런이라도 치게...
퇴근하고 운동가는게 ㄹㅇ 쉽지 않지
군대가 운동여건 가장 보장받는 직업이라는 얘기 듣고나서부터 감사한 맘으로 체단때 더 뛰는데 이거 보고나니까 ㄹㅇ 더 체감되네
병들은 보장되도 직군들은 더 운동하기 힘듬
ㄱㅊ
군인들은 몸만들기 사회인보다 쉬운것처럼 얘기하는것같은데 내가봤을땐 반대더라 특히 소중위 하사보다 위로가면 - dc App
그리고 단순히 몸안좋다고 욕하는건 내가 봤을때없었고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 티가 나는데 "아는척"하는 사람들이 종종 보여서 욕먹는게 많은것같다취미갖는거 아무도 뭐라안함, 진짜 돼지나 멸치가전술교육을 받던 AVS를 사던 300짜리 비비탄총을사던 사람들 아무상관안함. 근데 그런사람들중 많이보이는사례가, "내가 써봤는데 레플도 괜찮던데?" "레플중에도괜찮은거는 오리랑 똑같음" 이딴소리하고, CQB영상에 "저리들가면 다죽을텐데.. 에휴(뭐가틀렸는지는 말못함)"이딴글달고 하니 빡치는거임. 훈련도 안해보고 장비굴려보지도 않은거 티 겁나나는데 지적하면 급발진해서욕박으면서 싸우려들고 하니 맨날 갤 불타고ㅋㅋ단지 몸안좋은 민간인이 취미가진게 아니꼽다고뭐라하는 사람은 진짜 본적이 없다 - dc App
단적인 예로 여기서 티렉스암즈 루카스 진심으로 멸치라는것만으로 욕하는거 본적있음? 전술관련 아는척만 욕먹지, 현역들도 걔 총잘쏘는건 다 인정함 솔직히 디시에서 욕이먹기싫으면 그만큼 전문가가 되던가, 인터넷에서 아는척을 하지 말던가 둘중하나만 하면됨, 무지하지만 현역투성이 갤에서 아는척은 할건데 욕은 또 먹기싫다? 그건 어그로지ㅋㅋ - dc App
이해는 됩니다만, “아는척”의 기준이 모호하죠. 어디부터 어디까지가 아는 척일까요. 그 애매한 기준은 굉장히 주관적이라 독자들의 심리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보면 겉 모습이 안좋은 워붕이가 기존의 정석으로 여겨지던 전술적 견해에 반하는 의견을 제시합니다. 이 반대 의견이 정말 좋은 의견일 수도 있고 정말 똥 같은 얘기일 수도 있어요.
하지만 현역이 아닌 민간인들은 겉모습이 안좋은데 반대되는 의견을 제시하면 욕을 먹습니다. 의견이라는건 머리로 하는거에요. 겉모습과 아무 상관이 없는 영역이죠. 하지만 외형에서부터 편견이 쌓여 워붕이가 하는 소리는 밀스퍼거로 보일 수 밖에 없습니다. 저는 어떠한 질문도 의견도 비난 받아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티렉스 암스가 누군지 잘 모르지만 그 사람이 전술 관련된 견해를 얘기했다고 칩시다. 얘기는 할 수 있잖아요. 심지어 비슷한 장르에서 탑을 찍었으니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보다는 더 많이 볼 것이고 같은 문제를 보고 정답이 정해져있다하더라도 다른 사람의 다른 시야에서 보는건 항상 새로운 자극을 줍니다. 늘 똑같은 정해진 답변만 딱딱딱 할거면
커뮤니티보다는 전술 교범을 읽는게 났겠지요. 정답이 정해져있는 것이라 해도 가끔 우연치 않게 틀리는 상황이 있거든요. 군인분들은 아실겁니다. 전투상황이 항상 바뀌고 변칙적이라는걸요. 생각은 절대로 고이면 안되요. 남한테 직접적 피해가 오는 것도 아니고
단지 기존의 통념에 위배되는 의견이라고 묵살시키려고 하면 고여버립니다. 저는 그런 글들이 다 필요악이라고 봅니다. 자유롭게 소통 가능한 분위기가 형성돼야 창의적인 생각도 나오니까요
ㅋㅋ변칙적인 전투상황에도 변하지 않는 원칙이라는게 있지, 자랑 또는 정보공유랍시고 게시물을 쓰는데 그런 기초적 원칙을 틀려대니 보기 싫고 혹시나 모르는사람이 그런거보고 잘못배울까봐 걱정되는거야, 그냥 정석에서 벗어나니 비난하는게 아니라. 애초에 틀린 이유를 하나하나 논리적으로 제시하는데 그건 비판이라고 봐야지 비난이 아니라. 현역이라는 이유로 몸안좋은 사람이 제시한 의견을 뭐가됐든 무조건 욕한다는 논리를 계속 적어놨는데, 내말은 그 전제가 틀렸다는거야 비전문가가 틀린정보를 어줍잖게 자랑하니 비판하는거라고 - dc App
어떤 의견도 비판받으면 안된다? 틀린점이 너무 심하게 보이는데? 저렇게하면 작전때 난리날텐데 그걸 모르고 세팅한게 딱 보이고, 민간교육 다녀왔다고 남들 영상에 한마디 거들길래 전술 물어보면 대답을 못하는데 그걸 비판하면 안됨? 전술/장비의 기초와 원칙은 고인 전술지식이고 비전문가의 아무말잔치는 통념을 뒤엎는 혁신적인 지식임?ㅋㅋ 그건 아니지 그냥 어떻게 공부해야될지도 모르겠고 지식도 없는데 남들과 다른 취미랍시고 자랑은 하고싶고, 욕은 먹기 싫다 이얘기로 들림 솔직히 - dc App
이거 ㄹㅇ ㅋㅋ 군인들이 사회인보다 “몸 만들기” 자체는 힘든거맞다 진짜 특히 지금같이 박살난 군대에서 업무과중, 말도 안되는 당직 직수등등 사회가 훨씬 낫지
글 잘읽었음. 배우신 분이라 그런지 글 잘읽히네
외모가지고 까는게 아니라.... 어떤 분야던 취미면 취미/업이면 업으로 접근하면 되는데 유독 밀찐 과몰입하는애들은 업으로는 기본(체력)도 안되는데 다른 사람들이나 업으로 하는 현역들에게 업적으로 겐세이 고나리 깝침 이런게 문제여서 눈꼴시려서 까는거지... 배나와도 그냥 비비탄총 들고 즐기는 사람들한테 누가 뭐라그래?
댓글에 조기축구예시가 나와서 그러는데 현역들이나 일반인들이 배나왔다 멸치다 까는 밀찐은... 비유하면 뭐냐면 ㅆㅅㅌㅊ 운동장비 사고 운동 배우고 자기보다 안 좋은 장비나 안 좋아보이는 방식의 훈련을 하는 선수나 동호인들한테 “그렇게 운동하면 안되는데” “그거 장비 안 좋은데” 이런식으로 쳐깝치고 거기에 대한 반사작용으로 “니새끼는 수행능력이나 성적도 안되면서 그런 장비/훈련 왜하냐?” 이렇게 욕먹는거
그냥 자기만족으로 장비사고 운동교육 받고 열심히하는 사람들한테 선수들이나 코치들이 뭐라함? 아무도 뭐라안함 오히려 열정넘치는 모습에 리스펙함 여기서 현역들이 까는 밀덕육수들은 그런 사람들이 아니라, “헬스유튜브 깔짝 보고서 운동선수/군인 턱걸이자세 품평하는 급식들”같은 부류를 욕하는거임 안 그런 사람들은 오히려 서로 존중하고 친해지는 부분도 많지
음악 취미로 하는 사람이 전공자한테 음악가지고 왈가왈부하는거 봄? 동호인이 선수들한테 운동가지고 왈가왈부하는거 봄? 있으면 개병신취급받겠지? 물론 모든 밀덕이 그런거 아니란거 알아 내 소중한 사람들중에도 정상적인 밀덕 많이 있고 나도 밀덕찐따야 근데 유독 밀덕중에 이렇게 ”업“적으로 기본(체력)(체력이 기본이다 이딴 개씹틀딱같은말 하기싫은데 특수전에서 체력은 기본인게 맞잖아)도 안됐는데 현역들한테 “업”적으로 쳐나대는 사람이 많고, 또 어떤 분야든 부정적인게 긍정적인것보다 커보이니까... 정상적인 밀덕은 잘 안 보이고 병신밀덕이 더 크게 보이니까 많이 까이는거지
설사 밀찐이 자기가 현역보다 많이 안다고 착각하더라도 너 글에 있는것처럼 “무슨 사정이, 이유가” 있어서 그렇게 행동하는게 크겠지? 물론 진짜 밀찐이 맞을때도 있지만, 그리고 어떻게 말을 하느냐도 크게 차이나겠지? 보통 다른 취미에선 종사자가 뭔가 잘못된 행동을 하는것 같으면 ”여기서 ㅇㅇ은 ㅇㅇ해야하는거아닌가요?“ 이런다면 밀찐들은 ”ㅇㅇㅇㅇㅇ 실제론 별거없네, 병신이네“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누가 좋아하냐 얘기하고보니까 확실히 밀찐은 사회성 떨어지는 애들 하는 취미가 맞다 ㅋㅋ
그리고 나도 장난감총 사서 집에서 휘두르면서 갖고놀지만... 솔직히 나이먹은 어른이 장난감무기 가지고 노는건 덜떨어진 행동이라고 생각함 물론 나도 덜떨어진 놈이고 ㅋㅋ 조선시대라고 생각해봐라 군인도 아닌데 장난감 칼 가지고 뚝딱 뚝딱 거리고있으면 뭐라고 생각했겠노..현대니까 사람들이 그나마 취미로 인정해주는거지(그마저도 병신보듯이 하긴함)
그리고 인터넷은 사람들이 사회라면, 평소라면 못 할말 씨부리는곳이고 어떤 사람이던 욕먹는곳이니 너무 맘 상하지마.. 안타깝다 너가 밀덕이라 욕먹는게 아니라 뭘 해도 욕먹어 인터넷은 의사, 판사, 운동선수, 공무원, 공직자, 군인, 경찰, 자영업자, 백수, 예술가 욕 안 먹는 사람이 있냐? 다 욕쳐먹음... ㅋㅋ 욕먹는게 당연하다는게 아니라 원래 인터넷은 그런곳이라구 병신들이 사회에선 못할말 다 할수있는곳이니까 너무 맘상하지 않았으면 함
대학 좀 다녔다니까 비유를 해줌 취미인이 현역에게 훈수두는 건,같잖은 지식으로 깔짝되는 건 1학년 따위가 연구원이나 대학교수한테 내가 더 잘 안다 하는 것 신입사원이 5년차 선배님에게 자기가 일을 더 잘 안다 하는 것과 같음.
그러니 체력이 기본인 분야에선 전술에 대해서 배우는 마음으로만 있던가 어디서 아는 척 하지 말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