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새끼 좆구라치네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큰 걸 어찌 훔치는데 시발아 ㅋㅋㅋㅋㅋ
이러겠지만 다 가능한 이유가 있었다
우리 부대는 부대 이전을 하면서 해당 부지에 있는 전에 쓰던 건물들 중 일부를 물자창고로 잠깐 쓰기로 하였다
막사에서 꽤 거리가 있고, 가는 길에 씨씨티비 사각지대가 있었으며, 식당과 치장물자 창고를 껴서 몰래몰래 가면 가능했다
또한 나에겐 30L짜리 각잡힌 출퇴근 가방이 있었다
내가 훔치게 된 이유는 이거다
내가 k5 방독면을 잃어버렸는데
대대에서 물자점검을 하게 된 날 계속해서 어찌저찌 가라쳐서 있다치고 보고했거든
근데 계속 수가 안 맞는다 안 맞는다 하면서 결국엔 대대 전 행보관들 및 군수담당관 분노, 교육장에 다 깔아 지시가 생겼다
나는 날짜가 다가올수록 똥줄을 탔다
특히 나는 하사층이라 더욱 더 똥줄을 탔다
그러던 중 나는 우리 임시물자창고에 방독면이 한가득 있다는 점,
창문이 있는데 안 잠겨있다는 점(내가 정리할 때 기억함)
나는 결심했다
“안 걸리면 그만”
그래서 나는 모두가 퇴근할 시간만 기다렸다
모두가 퇴근하고도 남은 20시 00분
작전 개시
나는 내 출퇴근 가방 30L짜리를 매고 막사 창문 뒤로 넘어갔다
그리고 식당 뒤편을 끼고..임시물자창고로 돌격..
긴장이 됐지만 그림자는 내 편이라고 굳게 믿었기에
창문을 열고 재빠르게 침투, 나는 수많은 상자들을 마주한다
시간은 10분, 더 길면 안된다, 나는 여기서 승부를 본다
계속 찾다가 도저히 안 나온다 아 신이시여 제발
그러던 중 마지막 상자에서 잡힌 방독면 가방
그러나 전부 k1, 하나님 제발..
그러던 중 신이 내 대답에 응하신걸까..내 손에 잡혀 나온 디지털 가방, K5 마스크
환호는 사치다 지금 당장 여기서 빠져나가야한다
나는 모든 흔적을 지우고 창문을 닫고 나가는 그 때
아뿔싸! 교지관님이 퇴근하러 오시는 거였다
나는 옆 풀숲으로 포복하여 퇴근을 기다렸다
긴장되는 상황..교지관님 차하고 거의 10m 정도 거리가 있는
수준
그러나..하나님은 또 한 번 나를 살리셨고..
그렇게 나는 간부연구실로 복귀해 이전의 사용자의 흔적을 지웠다
그렇게 우리 중대는 물자 실셈 이상없음이 되었지만
대대물자 실셈에는 문제가 있다는 말이 생겼다
이제와서 말하는 거지만 미안합니다 군수담당관님
나같은 개새끼를 만난 당신 운이 나쁜거지 뭐..
그 큰 걸 어찌 훔치는데 시발아 ㅋㅋㅋㅋㅋ
이러겠지만 다 가능한 이유가 있었다
우리 부대는 부대 이전을 하면서 해당 부지에 있는 전에 쓰던 건물들 중 일부를 물자창고로 잠깐 쓰기로 하였다
막사에서 꽤 거리가 있고, 가는 길에 씨씨티비 사각지대가 있었으며, 식당과 치장물자 창고를 껴서 몰래몰래 가면 가능했다
또한 나에겐 30L짜리 각잡힌 출퇴근 가방이 있었다
내가 훔치게 된 이유는 이거다
내가 k5 방독면을 잃어버렸는데
대대에서 물자점검을 하게 된 날 계속해서 어찌저찌 가라쳐서 있다치고 보고했거든
근데 계속 수가 안 맞는다 안 맞는다 하면서 결국엔 대대 전 행보관들 및 군수담당관 분노, 교육장에 다 깔아 지시가 생겼다
나는 날짜가 다가올수록 똥줄을 탔다
특히 나는 하사층이라 더욱 더 똥줄을 탔다
그러던 중 나는 우리 임시물자창고에 방독면이 한가득 있다는 점,
창문이 있는데 안 잠겨있다는 점(내가 정리할 때 기억함)
나는 결심했다
“안 걸리면 그만”
그래서 나는 모두가 퇴근할 시간만 기다렸다
모두가 퇴근하고도 남은 20시 00분
작전 개시
나는 내 출퇴근 가방 30L짜리를 매고 막사 창문 뒤로 넘어갔다
그리고 식당 뒤편을 끼고..임시물자창고로 돌격..
긴장이 됐지만 그림자는 내 편이라고 굳게 믿었기에
창문을 열고 재빠르게 침투, 나는 수많은 상자들을 마주한다
시간은 10분, 더 길면 안된다, 나는 여기서 승부를 본다
계속 찾다가 도저히 안 나온다 아 신이시여 제발
그러던 중 마지막 상자에서 잡힌 방독면 가방
그러나 전부 k1, 하나님 제발..
그러던 중 신이 내 대답에 응하신걸까..내 손에 잡혀 나온 디지털 가방, K5 마스크
환호는 사치다 지금 당장 여기서 빠져나가야한다
나는 모든 흔적을 지우고 창문을 닫고 나가는 그 때
아뿔싸! 교지관님이 퇴근하러 오시는 거였다
나는 옆 풀숲으로 포복하여 퇴근을 기다렸다
긴장되는 상황..교지관님 차하고 거의 10m 정도 거리가 있는
수준
그러나..하나님은 또 한 번 나를 살리셨고..
그렇게 나는 간부연구실로 복귀해 이전의 사용자의 흔적을 지웠다
그렇게 우리 중대는 물자 실셈 이상없음이 되었지만
대대물자 실셈에는 문제가 있다는 말이 생겼다
이제와서 말하는 거지만 미안합니다 군수담당관님
나같은 개새끼를 만난 당신 운이 나쁜거지 뭐..
지금까진 실셈 없거나 교체 였는데 이건 진짜 위치이동이네 - dc App
아 참고로 글 쓴 저는 전역해서 말할 수 있는겁니다 ㅋㅋ
어차피 대대도 다른 대대랑 돌려막기 하잖아
어차피 주임원사님이 타대대에서 쇼부쳐왔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