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병 전역했고 현재 육군, 해군 지원한 상태임병 생활하면서 군인이 되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음근데 지금 좀 고민되는게 그때는 직업적 메리트나 금전적으로나쁜게 없다고 생각했는데 최근에 금전적 혜택이나 복지가너무 좋지않아서 좆같다는 말이 좀 많은거 같더라고전역자도 많이 생기고이런것들 때문에 고민되는데 전현직자 분들 생각은 어떤지궁금해서 글 써봤어
나도 전역한지 1년되가도록 특부도 생각하면서 운동하고 있음 적어도 특급은 유지하자는 마인드로... 근데 지금 너무 편하게 사무직하는데 이게 중사 월급임 ㅅㅂ 당장 공부 아무것도 안하고 걍 편돌이하면서 퇴근하고 걸어서 배민 배달하잖아? 그럼 짬중사 실수령액이 나와
군인이 돈 모으기 좋다라고 가스라이팅 많이 하는데 내가 누리는 문화생활과 인프라를 모두 포기한 채 좁은 관사에서 쪽잠자면서 강제로 돈 아끼는게 현실임... 내 중대에 계셨던 간부님들 전부 물 새는 관사에서 못 버티다가 밖에 원룸에서 살더라
단기복무지원금 곧 천만원 단위로 올라가는데 참고 ㄱㄱ 복지는 지금 씹창이여도 점점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함
금전적인 부분에서 내가 아쉬움을 많이 느낄 거 같다는 생각이 조금이라도 든다면 절대 비추함.. 다 이겨내고 내 국가를 위해 희생하겠다는 사람이라면 괜찮은데 곳간에서 인심나듯이, 하사 소위달고 강제로 밥값때인 실수령액을 보며 한숨 안 쉴 자신이 없다면 절대 비추
중소기업이나 9급 행정직하는것보다는 부사관이 더 좋다고 생각하고, 우리나라가 앞으로 더 발전할거라 믿고 군인의 대우와 생활여건도 더 좋아질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 dc App
그런데 편하게 일하고 안정적인 급여를 원한다는 마인드라면 군인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 dc App
지금 간부 수당 줄여서 병사들 봉급으로 돌리고 있음 참고 바람
제발 하지말고 그냥 쿠팡 알바해.. 돈 모아서 경찰이나 해경 소방 준비해라.. 제발.. 하지마... 병근무할때랑 간부로 근무할때는 완전 달라.. 절대 하지마라
내 말 잘들어 간부가 되는 순간 책임이 생겨 이것만 기억해
작년에 했던 처우개선 약속들 다 연기처럼 사라졌는데 그거 보면서도 들어오고 싶음?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