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이든 예비역이든 탄약관 출신이면 무조건 알 수 밖에 없는 뉴스까지 나왔던 유명한 썰이긴함

10년도 초반인지 중반인지 헷갈리는데 암튼
울산 모 부대에서 쓰고 남은 폭음통 대충 소모처리할려고
반갈죽해서 안에 있는 화약만 따로 모아놓음

근데 작업 복귀하던 인원들이 하필 화약 쌓아놓은 쪽으로
삽을 바닥에 질질 끌고 가다가 스파크가 화약쪽으로 튐

그대로 폭발

그게 점심시간 때였는데 밥 먹고 있던 관계자들 한명씩 취사장에서 사라졌다고...
대대장이랑 탄약반장 보직해임 & 영창 갔다고 들음

근데 이 부대는 괴담이 한 둘이 아님

회식 후 영내숙소로 복귀하던 모 장교가 너무 취한 나머지 그만 길바닥에 그대로 잠들었는데
자차로 순찰 중이던 당직사관이 그걸 못 보고 바닥에서 자던 장교를 차로 깔아뭉개버린 썰도 있음...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