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지 않을까?
특수전/UDT/무쇠부대 뽕차서 특전사 입대했다가 후회하거나 입대하길 망설이는 글들도 많은데
차라리 불확실한 미래에 4년을 지불할 바에는
비상근 예비군에서 따로 나눠서
비상근 특수군으로 만들고 좀 더 강도높은 훈련 받고 돈도 더 주고
훈련받다가 안맞는다 싶으면 그만두고
의외로 잘맞는다 싶으면 현역으로 보내서 교육받게 하는 그런 시스템은 워붕이들 어케 생각함
불확실성을 기피하는 젊은 세대 경향에도 부합해서 오히려 군 차원에서는 인적자원 확보의 또 다른 방법이라고 볼 수도 있는것 같은데
실제로 이번 선거 후보들 중에서도 이런식인진 몰라도 예비군 정예화 쪽으로 공약 건 사람들도 조금 있고
너무 밀스퍼거같은 생각인가?
좋은 생각이지만 군에서 해줄지
국회의원한테 가서 사정사정 해야하나
국회의원에게 사정 ㄷㄷ
해봤자 한달에 한번 가는데 전문화 가능할거라 생각안함. 해봤자 연에 열몇번 가는데 당장 사격술 숙달도 못함. 특히 특수전같은 전문 교육의 경우 현역들도 당장 몇주동안 굴러서 수료해도 계속 공부함. 예비군으로 이걸 하려면 준 현역수준으로 교육시켜야됨. 그러면 그게 현역이지 뭐임.. - dc App
차라리 많이 양보해서 특전쪽 예비역들을 재활용하면 모를까 일반 주특기 혼재되어있는 야전출신 예비역들 특수전 교육은 어려움 - dc App
쉽지 않구나
정말로 예비역들로 특수전 할거면 그나마 방금말한 특전출신 예비역들로 구성하는게 그나마 가능성이라도 있음 - dc App
2코만도 출신이 전에 말하기론 예비역부대로는 특수작전을 수행가능한 수준을 유지하긴 힘들다고 하긴 하더라, 물론 추가로 선발되고 더 빡쌔게 재대로 훈련받는 비상근예비역 부대 자체는 긍정적으로 생각하지만 그게 SOF가 되려면 선발/양성과정도 필요하다고도 생각함
특수전은 작계에 준수되는 임무가 중요한데 예비역으로 꾸린다는건 너무 현실적이지 못한거 같음. 잘 꾸려봐야 지역 정찰대로 써먹을 수 있으면 상책일걸
영국도 피트타임 SAS 잘 굴리지 않나?
이미 수준이 어느정도 있는 인원들이고 - dc App
택도없음 - dc App
현역 특수전도 개판인 마당에
지역방위사단에서 특전예비군 운용한 적 있는데, 일반 예비군에 비해 조금 특별한 훈련 시키는 거 말고는 차이 없었음.
솔직히 큰 의미는 없는 것 같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