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군단특공 창설 의의를 잊지않기 위해 주둔지를 김신조 루트에다 지어놨다.
2. 경의선 복원 사업 경계 작전을 무사히 완수한 기념으로 철로 일부를 뜯어다 영내에 박아놨다.
3. 낙하산 교장, 퇴역한 항공기 등 과거 공수 교육을 진행한 것으로 추정되는 유적이 남아있다.
4. 연대본부에 블땡야크가 기증한 카페가 있다. 딸기 스무디 추천
5. O초소 오르막은 인터벌 명소이다. 아침에 먹은 걸 그대로 거름으로 내어주는 경우가 많아서인지 길가에 잡초가 잘 자란다.
6. 연못이 있었다고 한다. 여름에는 래프팅 연습과 연꽃 제거를 즐기며 겨울에는 1군단 간부 자녀들을 위해 스케이트장을 열고 붕어빵을 구웠다고 한다. 그러나 붕어빵 기계의 전기 합선으로 인해 산불이 크게 난 뒤 흙으로 메워 없앴다고 한다.
7. O대대 저격반에서 우파루파를 키운다고 한다.
8. 잔디 깔린 연병장이 있는데 이는 근처에 버려진 인조 잔디를 몰래 들고와서 심은거라고 한다.
9. 영내에 확인된 무덤만 30개가 넘는다. 그래서인지 귀신 목격담이 상당히 많은데, 가장 기억에 남는 괴담은 6.25 시절 군복을 입은 다리없는 군인들이 행군하면서 부대를 통과했다는 이야기이다.
10. OO초소는 초자연적 현상이 자주 목격된다고 한다. 고양이 귀신, 얼굴에 입김 쏘는 귀신, 경계근무자 타임루프, 흰 옷 입은 거수자 출몰, cctv에 목 매단 귀신 찍힘 현상 등등 10년 넘게 복무한 간부들도 비슷한 증언을 하는 걸로 보아 물리적 퇴마가 필요한 듯 싶다.
11. 간부들은 수상할 정도로 뱀을 사랑하는 거 같다. 영내에 뱀이 출몰하면 먼저 밟아 죽이려고 우르르르 달려나와 그들만의 레이스를 펼친다.
12. O대대 군수계원에 의하면 과거 모 부대에서 행군 중 휴식 차 잠시 부대에 방문했다가 방탄복 xx벌을 답례로 놔두고 간 일이 있었다고 한다.
2번은 긴빠이인가요 - dc App
아마 기증 받은 거일걸요
5번은 토하는건가 ㅋㅋㅋㅋㅋ
YES
12번 기증 맞노 ㅋㅋ
봄이 되면 풍경이 예쁘다 그 많은 매화와 벚꽃을 긴빠이한 선배들의 노고가 보인다
우파루파는 진짜로 도롱뇽 키운다는거?
진짜 살아있는 거를 수족관에다 키웠음
tmi가 아니라 거의 대외비급아니냐
우리 부대도 고지전 했던 곳(매년 유해발굴함)이라 그런지 ㄹㅇ 귀신 본 적 있는데 부대인원 3분의 1이 봤었음 여기도 퇴마 시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