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객관적으로 존나 잘났으니까

라고 하면 존나 재수없긴 하쥬


예전에는 걍 내가 맞고 못따라오는 니들이 병신이다

요래 생각했었는데 이제 군생활 10년 넘으니까 내가 병신이라는걸 깨달음

내가 아무리 전술을 잘알고 지식이 많아도 실제 전시에는 그게 좆도 무의미한것을


부대의 전투력은 그 부대의 제일 병신새끼에 좌우됨

아무리 내가 체력 좋고 사격 잘해도 니가 속한 부대에서 제일 병신인 애랑 동기화될 수 밖에 없음

내가 5km 15분찍는 체력괴물이라고 해도 결국 기동속도는 같이 가는 애중 제일 병신이랑 똑같음ㅎ

동료 버릴거임?


결국 제일 중요한건 리더십이었던 것 같음

어떻게 병신들을 사람으로 만들거냐..

이게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