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객관적으로 존나 잘났으니까
라고 하면 존나 재수없긴 하쥬
예전에는 걍 내가 맞고 못따라오는 니들이 병신이다
요래 생각했었는데 이제 군생활 10년 넘으니까 내가 병신이라는걸 깨달음
내가 아무리 전술을 잘알고 지식이 많아도 실제 전시에는 그게 좆도 무의미한것을
부대의 전투력은 그 부대의 제일 병신새끼에 좌우됨
아무리 내가 체력 좋고 사격 잘해도 니가 속한 부대에서 제일 병신인 애랑 동기화될 수 밖에 없음
내가 5km 15분찍는 체력괴물이라고 해도 결국 기동속도는 같이 가는 애중 제일 병신이랑 똑같음ㅎ
동료 버릴거임?
결국 제일 중요한건 리더십이었던 것 같음
어떻게 병신들을 사람으로 만들거냐..
이게 중요하다..
개인이 아닌 단체 특성상 어쩔 수 없지. 이끌어가주는 능력이 중요한듯
근데 이걸 모르는 애들이 많더라고.. 아무리 지랄옘병을하면서 지혼자 열심히 해도 단체가 안따라가면 답없다는걸 이해못하는 친구가 많음
아무래도 대한민국 특성상 경쟁만 시키다보니 그거에 익숙해져서 협동보단 내가 더 잘해야지 마인드가 무의식중에 다 깔려있어서 그런거 같음. 이걸 극복 시키는것도 선임, 지휘자 또는 지휘관 역량이지 뭐
근데 5키로 15분대면 체중은 몇키로 나가시나요? 3대는 몇치시나요?
하지만 원래 그 병신들 이끌고 너와 같은 수준으로 끌여올려야하는것은 그 부대 장교였어야한다는것이고 그 리더십도 너보다는 그 사람들한테 있어야한다는것 그리고 원래 장교들은 그 위치에 있는데 안하고 있다는것이다.
내가 장교니까 이런말하는거고요
그렇다고 의철이형 되면 안된다? 그건 오답노트여
그럼마음을 가지고있는걸로도 너무 고맙다 - dc App
그거 알고 있는거 보니 객관적으로 봐도 잘난거 맞다..
특수작전은 실제 행위의 영역임 훈련은 작전때 하는 행위를 최대한 해봐야 의미가 있는거고 나혼자 아는 상태는 아무것도 모르는 것과 별반 차이없지 그러니까 생각있는 장교는 베이스라인을 높일 수 있는 교육훈련체계에 집착할 수 밖에 없음 잘하는 팀을 만드는것도 결국 어떤 의도로 잘 써먹는거 아니면 큰 의미가 없음 전 부대원이 일정이상 잘 해야됨
전역하고 가업 물려받자..
ㅋㅋ니가 일단 5키로 15분 찍는 걸 인증해줘야 하지않겟니 ?ㅋㅋㅋㅋ
니가 전술에 대해서 그냥 마스터 했을 정도로 다알아??? 전술을 마스터했다는 사람도 겸손한대 니가 뭔데 ㅋㅋㅋ궁금하다 얼마나 잘할지
이런 새끼들 치고 암덩어리 아닌 새끼가 없던데
위에 5km 15분찍는거 인증하라는애들은 해병지능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