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휘체계쪽이 심각하게 문제가 있었던거였내
GWOT 초기부터 호주군은 대테러목적과 미국과의 동맹관계 유지를 위해 전투에 참여해야함을 알고있었지만 그것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선 미국의 체계 아래에서 싸워야했고 호주 정부측은 이를 탐탁치 않아했고 이를 외면함
파병된 호주 특수전 대원들은 아프가니스탄에서 주로 섬멸작전을 부여받았고 타겟이 비무장일지라도 사살이 가능하다는 교전수칙을 보장받았음
그러나 실질적으로 군과 정부의 고위 관료들은 SOTG(아프간 파병 호주 특수전 TF)가 저런 작전을 수행하고 있음을 재대로 인지하지 않았고 SOTG가 kill or capture 가 아닌 아프간군을 훈련시키거나 재건을 위한 작전을 주로 수행하는것으로 판단하고 있었던것
나중엔 아에 국방부장관(민간인)마저도 이에 관련된 자료를 확인하기 어려운 시스템으로 고착되었고 게스트가 인터뷰한 2명의 전직 국방부장관 역시 그런 정보를 군에게서 얻을 수 없었다고 얘기함
그렇게 SOTG의 작전대원들은 교전수칙이 보장하는데로 임무를 수행했더니 전범으로 고발당한거고 막상 군 리더쉽은 아무도 고발되지 않은 상황이었던것
그 뭐냐 군견나오고 밭에서 비무장한사람 죽였던 그건가
살인면허를 부여했는데 잡아넣은꼴ㅋㅋ
"걔네 다 못태워요" *탕*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