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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xx년 2년동안 미군으로 위탁교육간 김워붕

그는 여태껏 부대에서 배우지도 경험하지 못했던 것을 경험하게 된다

여태껏 부대에선 문서업무 하기 바쁘고 시간때우기식 훈련때문인지
김워붕의 얼굴에선 웃음꽃이 피고있다

미군에서 배우고 공부하고 얻어낸 자료를 가지고 혁신적인 부대로 바꾸겠다는 그의 의지는 불타고 있다

“그래 내가 부대의 발전을 위해 바꿔보자!”

귀국하고 부대로 복귀 후 김워붕은 그간 계획했던것을 실시한다

대망의 훈련날 여단의 지휘관들의 표정이 굳어버렸다

신토불이 보급 특전복이 아닌 멀티캠을 입은걸 본것이다

옆에 어느 지휘관이 소리치며 말했다

“왜? 사막복을 쳐 입냐? 유학 갔다온놈이 부대돈으로 저딴걸 도입해!”

김워붕은 쫄지않고 소리친 넘에게 반박을 하였다

“사막복이 아닙니다. 멀티캠은 어떤 지형에서도 효과적인 위장을 재공하는 위장입니다!”

또다른 지휘관이 총기를 지적하며 김워붕을 나무랐다

“그래? 워붕 대위 그리고 총에 얹은건 뭐냐? 우리부대에 총기 부착물 있잖아!”

워붕대위는 즉각 반박하며 말하길

“기존에 있는 부대장비는 신형장비에 비해 성능이 많이 뒤떨어집니다. 제가 도입한 장비는 전세계에서 내놓으라는 특수전부대에선 기본적으로 다 사용하고있습니다”

그렇게 지휘관들의 꼬장을 모두 쳐낸 김워붕은 한숨돌리며 훈련에 집중한다

워붕대위의 노력에 주위 동료를도 워붕대위를 도와가며 부대 발전에 힘썼으나 얼마안가 여단장의 특별지시가 내려오는데

XX여단의 모든 장병들 고생이 많습니다

현재 훈련중 비인가 장비를 사용하는 인원이 매우 많습니다

국가에서 구매한 보급품을 사용하지 않는건 국민을 호도하는 행위나 다름없습니다

얼마전 부대에서 새로도입한 장비는 검교정 조치에 들어가니 창고에 보관하여 주시고

비인가장비를 사용하여 위화감 조성하지 않도록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