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전투기 조종사라면 어디 항공사 들어가면 되니 그건 인정함
어디 행정병이라면 사무 관련 직종에서 운전병이라면 운수/유통업계 취직할때 가산점이 들어가지 않을까 일말의 기대는 할 수 있겠지
근데 단순히 장교나 부사관 전역 그 자체에 뭔 기대를 하는거임?
자기들도 군 바깥의 세상을 사회라고 부르면서 다른 세상인것마냥 인식하고 있지 않음?
까놓고 얘기해서 자기들도 군과 그 바깥이 서로 딴판인 세상이란걸 알고 있고 군에서 배운거의 98%가 군에서만 쓰일 수 있다는걸 무의식적으료 알고 있는데 그게 가산점이 되리라고 기대하는것 자체가 망상 아님?
조금 다른 예시긴 하지만 미국에서 차를 몰다가 경찰관에게 운전면허증 제시를 해야 하는데 국제 운전면허증도 아닌 한국 운전면허증을 내면 어떻게 될까? 과연 그게 통용될까?
군에서 배운 경력은 극히 일부를 제외하면 아무런 도움이 안됨
잘해야 오 어디 전역했네 하고 면접관 머리 속에 1분 남는 정도?
그냥 본인이 회사사장이다 생각하고 뽑으면 쉬움 어떤 뇌 터진사장이 직업군인 출신이라고 뽑아주냐 ㅋㅋ 글처럼 조종사,전문 기술자 아닌이상
꾸준히 자기계발도 해야지
나는 군면제인 장애인이에요~ 를 이렇게 티낼 수가 있구나 ㅇㅅㅇ
그래서 직업군인 처우문제나 충원율 문제도 군 내부에서 업무나 급여같은걸 개선해서 해줘야하는데 군에서 해줄게 없으니 자꾸 딴소리들만 하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