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밀히 따지면 인적성 NCS 공부하고 인턴 실무경력 만들어가면서 개고생해도 취업이 안되는 사람들이 지금의 "취준생"인데
군경력"만"으로 어떻게 괜찮은데 들어가려고 비벼보려는거는 개양아치짓인게 맞음
이건 군출신만 그런것도 아니고 예체능 등 기업이 원하는 직무와는 다른 길을 걸어온 비전공자들 모두에게 해당되는 말임
다만 사회가 원하는 스킬 중 군대에서 익힌 가장 자신있는 스킬이 무엇인지 판단해본 후에 선택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함
상대적으로 초기에 요구하는 전문지식이 낮은 직군으로 들어간다던지 (영업직, 현장 보조 등)
배우고 싶은게 있고 원하는 목표가 있으면 앗싸리 대학을 다시 들어가서 바닥부터 다시 시작한다던지
(수능 없이 젊은애들하고 놀 욕심 버리고 일과 학습 병행하고 싶다면 엄연한 국립대인 방통대가 원톱임. 사이버대 이딴데는 다 병신)
아니면 먼저 나가서 길을 닦은 선배들에게 아리가또를 잘해서 같은 길로 가보던지
나는 사회가 원하는 사회화는 불가능하다 싶으면 어디 해상보안이나 PMC같은거를 준비해본다던지
부사관 출신에 남들보다 늦은 나이에 기술직 시작했지만 욕쳐먹어가면서 2년정도 개고생하다 이직해서 평균연봉 이상 버는 형님도 봤음
길은 지가 만들어나가기 나름임 안된다고 나라 욕이나 할거면 그것도 길이긴 함 그렇게 한다고 돈을 벌수 있는거는 아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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