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훈련용 가오템으로 애지중지 아끼면서 썼는데


보병대대 위탁가서 연병장 바닥에서 해상PT 한타임 구르고 나니

당일에 검지손가락 봉제가 바로 터져버리더라


정작 택티컬에 아무 관심 없는 보병들

3M이랑 보급 전투용장갑 끼고 같이 험하게 굴렀는데

걔네 거는 훈련 끝날때까지 아무 이상 없었음


나도 보급 장갑 끼고 남은 훈련 이수함 ...

보급품 의외로 튼튼함


단점으로는 해수 노출은 상정하지 않고 만들었는지

악취 등 문제가 있었긴 하지만. 내구성 자체는 조나튼튼했음


그래서 진짜 드라마틱하게 비싸지 않은 이상

유명 전술장갑이라 해서 큰 기대는 안 하는게 좋음.


특히나 자갈밭에 와드드드득 갈리는 식으로

소모적으로 굴러다닐 게 예상된다면 그냥 3M 끼고,

주특기나 전술 훈련 할 때 본격적으로 좋은 장갑 끼는 게 나음.


결국 장갑도 본질적으로는 소모품에 해당하고

뽑기운도 굉장히 강하게 작용함. 전술장갑을 목장갑 쓰듯이 

 수 있는 형편 아니라면 잘 생각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