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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지금 돌아간거 보면은 이게 뭔가 싶네요?

처음 특정 회사 떡밥 불탈때는 다들 경쟁 회사 직원들의 비방 아니냐는 의견이 대다수였기에 그 내용과 상관없이 그저 특갤 시절부터 눈팅하고 글도 쓰던 업체 간의 분쟁인가 했습니다.

그러나, 어제부터 오늘까지 떡밥 굴러가는걸 보니
1. 한 유동이 특정 A회사에 대해 갤에 올라온 글의 내용을 보고 '저건 다른 B로 추정되는 업체에 대한 근거없는 유언비어가 아니냐'는 내용의 댓글을 작성.

2. 잠시 후 A사는 SNS로 해당 유동의 댓글을 캡쳐본과 '제보가 들어왔다'를 서두로 '자사 제품은 다른 해외 업체로부터 영감을 받은것이고, 카피가 아니다. 그러나 B로 추정되는 업체가 자사 제품을 카피했다'는 내용을 게시.

3. 해당 유동이 '업체에 저격 당한것은 처음이다'를 제목으로 'A가 해외 업체의 아이디어를 사용한건 영감인데, B가 해외 업체의 아이디어를 사용한것은 어떻게 A의 카피가 되냐'는 글을 작성.

4. 타 유동 몇몇이 새벽시간에 해당 유동의 게시글에 '왜 A사가 타 업체를 카피했다고 비난하느냐'는 내용의 댓글을 게시.
이와 함께 해당 유동과 타 유동의 게시글에 '군 ROC의 디테일이 A사의 물건이다', 'A사가 구체적으로 언급 안한 특허의 무언가가 있다'는 댓글을 작성.

5. 이후 B사 관련, 혹은 제3의 C 업체를 암시하는듯한 글의 갤러리 내 게시.

이 순서로 굴러간것 같습니다.
이렇게 굴러가는거 보니 과연 어디 직원들이 댓글 쓰는건가 싶은 생각이 드는데, 제가 잘못 이해했거나 놓친 부분이 있습니까?
처음 떡밥을 굴리신 해당 유동분을 비롯해서 갤에 'A사가 다른 해외업체를 카피한것이 문제'라는 요지의 글은 보지 못한것 같은데 이상하리만큼 계속 이것에 대한 말이 나오는것 같기도 하고 말입니다.


여기에 개인 사견을 덧붙이자면, 전에 갤에 인증도 한번 했다시피 워플 초창기부터 지켜봐왔던 사람이고, 따라서 B사는 물론 제3의 C사, D¹사, 또다른 D²사의 스톡 어뎁터를 20년부터 봐 왔는데, 23년 현재에 와서 B, C, D¹, D²사의 결합부 특허 침해 얘기가 나올만한 부분이 어디에 있나 싶습니다.

그리고 이런 콩알만한 갤에 많이들 관심을 가져주시는것 같아서 즐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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