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 내에선 육사 위탁 의대생정도로 출세는 보장된 코스임?
일병때 온 소위가 공사인데, 키도 크고 잘생기고 일도 잘했음
근데 약간 파일럿 하고 싶었는데 피지컬이 안되서 포기했다.
여기서 좀 지내다 사령부 간다 이러고 갔던걸로 기억.
저 사람은 사회에서도 잘 살 거 같은데 공군온게 의외긴했음
일병때 온 소위가 공사인데, 키도 크고 잘생기고 일도 잘했음
근데 약간 파일럿 하고 싶었는데 피지컬이 안되서 포기했다.
여기서 좀 지내다 사령부 간다 이러고 갔던걸로 기억.
저 사람은 사회에서도 잘 살 거 같은데 공군온게 의외긴했음
조종사 연봉 빵빵한데 면장 취득하는데 비행기 기름값 수억 깨짐. 근데 공사는 꽁짜로 면허취득+비행시간 채워주잖아
앞으로도 통할 수 있는 말인지는 모르겠는데 (인공지능 발달로 무인 비행이 가능할 수 있어서)... 미국에서 이민2세가 가장 빨리 성공하는 길은 공사나 해사를 들어가서 조종사가 되는 것이라고 했었다... 어설프게 전문직 한다고 해봐야 아주 특출난 언어 재능이 있는게 아니면, 이민2세대가 의사, 치과의사, 법조, 회계로 가봐야 개인사업을 하기가 어렵거든.. 여전히 주류의 발음과는 차이가 있기 때문에 그냥 같은 민족 상대로 밖에 안 통하는데 파일럿은 그게 아니니깐..
그런 점에서 보면 한국도 지금까진 어쨌든 공사가서 파일럿 + 의무복무 이후 전역하고 민간 항공 가는 건 엘리트 코스임.. 단지 파일럿이 못 됐을 때는 크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