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술이나 아니면 각종 세계 전쟁에서 얻은 교훈, 장비얘기 하면 눈살 찡그리면서 밀덕취급 받고 쿠사리만 한바가지 듣고있음


나름 장비 이것저것 사면서 아 이건 기존 장비보다 이런 점이 개선되어서 나온 장비이다. 어떤어떤 상황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다 설명을 해도 돈 아깝다는 듯이 얘기하고 이거 살 돈으로 술이나 마셔라 하는거 보고 솔직히 좀 현타가 올 때도 있음


이게 좀 시간이 지나다보니까 그런걸 좋아하는 부대 내 사람들과 이야기를 섞기도 눈치보이고 얘기하는걸 보이게 되면 바로 뭐라 하니까 사람이 점점 위축됨


난 이런 이야기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다수는 그냥 술 여자 아니면 쓸데없는 이야기라고 생각하나봐


미안 이런거 쓰고 들어줄 갤이 여기밖에 없어서 그냥 써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