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급처럼 차등지급해서 최대 200으로 만들었음 좋겠음. 내가 봐왔던 용사들 떠올려보면, 억지로 끌려온 용사면서도 간부와 동급 혹은 그 이상의 책임감을 갖고 일하는 존경스러운 친구들은 진짜 내 돈 떼서 200 줘도 안 아깝겠다 싶었음. 반면 십폐급새끼들은...지금 주는 돈도 아까웠고...그래서 생각해본 게
ex1) 최전방 수색대대 작전팀 상병일 경우
기본급 50
최전방수호병 가산금 30
작전투입 월 20회 이상 가산금 20
체력검정 올특급 가산금 20
특급전사 달성 가산금 20
소대장/중대장 평정 '탁월' 가산금 20
후임 대상 설문조사 결과 '탁월' 가산금 20
분대장 임무수행 가산금 20
해서 총 월급 200
ex2) 행정병 병장 B의 경우
기본급 60
대대 업무 친절도, 만족도 평가 결과 '탁월' 가산금 30
특급전사 달성 가산금 20
해서 총 월급 110
요런 식으로 업적(?) 달성에 따른 보상처럼 월급을 줬으면 좋겠음.. 끌려왔음에도 최선을 다 한 친구는 그만한 보상을 받고, 끌려왔다고 아무것도 안 하려는 녀석들은 머릿수 채워준 대가만 줄 수 있게.
징병제 국가에서 최저시급 맞춰주는 국가도 없을 뿐더러, 지금처럼 용사 월급 일괄 200으로 추진하면 결국 한정된 인건비 안에서 간부들 돈 빼앗아 주는 꼴밖에 안 된다는 생각이 들어서 글 갈겨봄. 단순히 내 돈 빼앗겨서 슬프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돈 안 주는 간부를 대체 누가 하고싶겠냐는 말이야
최저시급으로 제대로 주는거임.....
지금이? 2022년 봉급이 최저임금의 50프로 수준이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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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가 재정적으로 여유있으면 최저임금 주는 거 반대할 이유가 없지. 나도 소머장 하던 때 우리 애들 생각해보면, 이 친구들 구르는 만큼 돈 더 주는 거 대찬성이고. 근데 지금은 그게 아니라 간부들 돈 빼앗아서 돌려막는 식이니 반대하는 거지ㅠ 아직까지는 최저임금 챙겨줄 재정적 여유가 없는걸
막말로 초과근무 실적급 줄이고 소령 이상 월급 동결해서 애들 월급 주면, 머리 좋고 사회 나가서도 잘 살 간부들부터 좆까~ 하고 나가버릴 건데...그러면 우리 군대 대체 누가 굴리냐는 게 내 의문이야.
실수령 190 받아도 만족하는, 다시 말해서 사회 나가서 190도 받을 자신 없는 녀석들만 남아있을 군대가 과연 좋은 군대일까.. 그래도 군대에 남을 소수의 엘리트들은 일 할 의지가 생길까
이게 100퍼센트 옳다고는 생각하지 않긴 해. 근데 짧은 소대장 경험 돌이켜보면, 우리 애들이 반응하던 건 결국 유무형의 보상체계였던 것 같음. 그래서 성과급을 말한거야. 너가 말한 부작용도 확실히 생기긴 할 듯ㅠㅠ
지금은 당장의 직업군인인 간부조차 최저시급 못 받는데, 병사들한테 최저시급? 너무 배부른 소리임 솔직히 징병제이기에 병사들을 최저시급 이하의 월급으로 유지 가능한게 엄청난 이점인데, 이걸 인권 타령하면서 최저시급을 줘버리면 군 유지에 대한 이점 하나 포기하는거지 그리고 이러면 당장에 최저시급도 못 받는 간부/예비 간부들은 무슨 생각하겠음?
그니까..내 말이 이 말이야. 이럴거면 모병제로 전환하든지
병력 쑥쑥 빠지는 거 감수하고ㅋ
월급 많이주고 모병제하면 된다는 사람들 특: 자기는 안간다고 함 ㅋㅋㅋ
나도 나가지 아ㅋㅋ
간부 처우도 생각하고 좀 전체적으로 보고 속도조절도 하고 올렸어야 했는데 .하나만 보고 생각 없이 올린 거지
ㅇㅇ너무 급발진이었음 이번건..
??? : 얘네는 강제로 끌려 왔지만, 니네는 지원해서 온거잖아~ 오기 싫은 애들 강제로 끌고왔으면 그에 맞는 대가를 줘야지. 물론 니네는 지원했으니까 잘 참아보고 ㅎㅎ
저도 하기 싫은 업무 존나 하는데 보상을 주나요?
저건 이중배상 금지법으로 디나이 될수도 있음.
그게 그 법에도 걸려?? 국가대상 손실보상, 손해배상 할 때만 따지는 줄
법률보니깐 잘못 알았네요 ㅈㅅ
사실 이번사태의 근본적 원인은 인구수 대비 기형적인 군인요구수가 많아서 일어난 사태인거 같음. 북괴만 아니었어도 20~30만 정도로 운영하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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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제일 베스트긴 해. 한정된 파이를 간부 용사 둘이 어떻게 나눌지 고민하는 게 아니라 절대적인 파이의 총량이 커지는 것
업무 다양성 때문에 수당 차등 지급은 힘들거임 체력 기준에 따라 수당 차등 지급하는건 찬성 - dc App
병 출신인데 이거 합리적인듯함 힘들거나 어려운 과업있는 수색 gp gop 페바 포수 장간교조립병 이런 특기는 수당 많이 줘야하는 거 같음 행정병은 좀 덜주고 그래서 모집 선발도 병들에게 선택권을 많이 주고 지원하도록 하는게 좋은 듯함 하지만 한계점이 상대적인 직무가치를 정하기 힘들고 병들에게 정보제공하는데 어려움이 있다고 봄
행정병 덜 주라는거 좀 슬픔. 나는 가끔 간부보다 내가 훨씬 열심히 일하는 것 같은데 월급도 거의 없고 문화의 날이라고 나보다 먼저 퇴근하는거 보고 서글펐어. 운동 좋아해서 차라리 일과시간에 체력단련 비슷한 일이라도 있는 전투병과 가고 싶었는데
ㅇㅇㅇ내말은 병과별로 그 특성에 맞게 성과 측정하는 기준을 따로 만들자는 이야기였어. 행정병 정보병 내가 봐와서 걔네 존경한다
포병 같은 경우는 사실상 주특기 2개로 운영되는 곳이 많아서(통신, 관측. 전포, 수송 등) 그런 부대들은 좀 애매하긴 하드라. 그러면 이런부대들은 부대별로 나눠야 하나? 그렇다면 본부중대 근무하는 인원들도 똑같이 줘야하나? 라는 의문점도 듬.
생각해보니깐 병사들도 인사평가 받으면 뺑끼 치는애들 많이 사라질 듯. 나는 군생활 중 간부가 병사 통제할 방법이 없다고 느껴졌어 옛날만큼 군기가 안쎄서 그냥 뭐 시켜도 대충대충하고 하는척하고
군 월급 인상은 바뀐 세상의 폐해를 비효율적인 수단으로 막으려는거 같음 아버지 세대에는 군대를 3년 다녀와도 대학 나오면 사회에서의 내 자리가 사라지지 않았는데 지금은 1년 반, 사실상 2년이라는 시간은 인생에 큰 영향을 주는 것이 되어버렸으니까 내 생각에 이상적인 방안은 징병 제도 내에서 군 체제 & 질적인 대우를 개선하는 거지만 현실적으로 이게
불가능하니까 일단 월급을 올려서 잠재우려는 거 같음 솔직히 이야기 해서 그 나이대에 1년 반은 월급을 200주든 보상이 안된다고 생각함.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병역은 국가를 위한 영광스러운 기회가 아닌 내 앞길을 막는 장애물이니까
그래서 월급을 올리는 건 최선은 아니라고 생각해 어차피 그 시간은 다시 안돌아오고 보상할 수도 없으니까 하지만 현실에서 돈을 통장에 꽂아 주는게 다른 질적인 개선보다 쉬우니까…
정확한 부분. 군가산점 폐지한게 벌써 20년전인데 그후 기회의 불평등 문제는 그대로 내버려둠
최저시급으로 워낙 정치선동질을 해서 그렇지 애초에 징집병은 최저시급 대상이 아님. 주면 좋은거고 못줘도 할수 없음. 물론 몇십년동안 월급 1만원을 못넘겼던 원죄가 있긴 하지만.
한달에 작전20회가 우습노?
해봐서 알아 씨발
용사들 전역기준 작전회수 많으면 100회 이상 평균 60~80일건데 20회는..
20회가 어케 가능함 수색매복 같은날 들어가고 그럼?
수오매후수오매 수매후매후 이딴식으로
작전 월 20회 개씨발 하사때 선임새끼들 짬 존나 맞아서 그 정도 들어갔었는데 - dc App
인사과 주거요....
후임 대상 설문조사 결과 탁월은 도대체 무슨 혼종이냐...
해군에는 있더라ㅋㅋ후임자가 선임자 평가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