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땐 그냥 유니폼이 멋있어보여서 가지고싶었는데

꼬맹이가 그걸 어디서 구하겠어 못 구하지 불법이고

그러다보니까 결국엔 내가 직접 가서 받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했고

술담배 안하니까 군대에서도 그냥 돈생기면 군장점에서 다 쓰고 ㅋㅋㅋ

군대 갔다와서도 제복입는 일을 하게됐고

맨날 집오면 거울 보면서 혼자 뽕차고 그럼
(가끔 아빠 깨서 한숨쉬고 감)

그래서 합법적으로 제복 입을 기회를 얻었는데 정작 제복을 사는건 불법이다? 라고 하면 나도 엄청 상심했을것같음

언젠가는 또 바뀌겠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