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초를 하는 사내는 문득 10여년전, 티비에서본 람보가 떠오른다.
무거운 엠육공 기관총을 터질듯한 이두근과 삼두근,광배근의 힘으로 단 한손으로 지탱하면서 다른 한손에는 탄띠를 걸치어
적들을 향해 지향사격으로 난사하면, 공산주의자들은 추풍낙엽처럼 쓰러진다. 소련의 헬기도 떨어진다.
소년의 심장은 터질듯이 뛰며, 자신도 영화속 인물처럼, 공산당에 맞서며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멋진 군인이 되고자 한다.
어느덧 세월이 흘러, 늠름해진 소년은 젊은 청년이 되어, 챔총모장님 앞에서 임광식을 하며, 그의 넓은 어깨엔 꺾은선이 새겨진다.
기분이 , 그의 감정이 새가되어 날아갈것만 같은 감정을 태어나서 처음 느껴본다. 그 짜릿함은
개복치같은 곤운놈들로 인하여 강제로 4회나 코끼리에서 뛰어내려야 했을때보다도 더욱 강렬하였다.
"어이 땡상사 어디까지 예초했어?"
" 아 오늘은 법사면 까지 하려고 합니다. 금방 다 끝납니다"
아뿔싸, 생각이 너무 깊었다. 문득 떠오른 과거를 회상하다보니 예초작업을 하는 자신의 존재조차도 까먹었을 정도다.
비록 그의 손에 쓰러져가는 현실속 존재는 공산주의자들이 아닌, 잡초에 불과하지만, 아무렴 잡초라도 쓰러뜨리는게 어디인가.
적들에게 쓰러지는 자기자신이 아닌것에 감사할 따름이다.
"통과!" "차렷 경례 분!열!"
" 어~ 고생해~"
오늘따라 위병근무자들의 경례가 더욱 우렁차다.
집에가면, 지친 그는, 맥주한캔을 따며, 티비를 켜본다.
티비에서는 그의 노고와 애국심을 치하해주는 의미일까,
곧 연금이 개혁된다는 희소식이 나오고 있는 중이다.
[본 창작소설은 허구의 가상국가속 이야기이며 일치한다면 우연에 의한것 입니다.]
경사면 제초한다고 농사일하는 소 쟁기 메는 것마냥 잔디깎이 끌고다닌적있음 끝나고 현탐 진하게 오더라 ㅋㅋ
ai 드론 본 전우가 제초하는 날이 올까요?
제초하다 통신선 끊어먹을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