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서블하다 이런 상황이 있었음

무전기가 부족해서 아군 팀 상호간 무선교신 불가능
당일 결성된 팀이라 결속력이나 조직적인 연계 같은건 기대못함


의 조건에서 상대팀이랑 데스매치를 시작했는데

선공을 갔던 팀내 현역출신 정예조가 전멸해서 남겨진 팀원들은 시작 건물로 밀려들어가고 적이 건물 안으로 밀고 들어오는 상황이었음


무슨 일이 일어났느냐면

- 창가에서 적 진행방향 쪼던 사람들이 가장 먼저 전사했음.

- 산발적으로 들리는 총?성은 있는데 우리가 잡는건지 따이는 건지 전혀 판단이 안 됨. 건물이라는 장막 안에 갇힌 느낌이었음.

- 그래서 일단 각 층에서 농성하던 아군 상황 체크하러 가다 어두운 복도에서 만난 아군과 서로 근거리 오인사격 풀난사를 했는데 그게 또 서로 기적적으로 안 맞음

- 후레시 눈뽕 의외로 효과 좋음. 당해보니..

룸 클리어링 훈련영상들 보고 솔직히 별 느낌이 없었는데 실제로 쓰는 사람들한테 아주 정석적으로 털려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