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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z.61에 소음기 장착해서 쓰는 사진의 경우 한참 전부터 떠돌아다니고 있고


USP에 소음기 장착해서 쓰는 사진은 예전에 몇 번 돌아다녔던 적이 있고


AK야 말할 것도 없음.


SR-25야 조금 애매하긴 한데, 최소한 본인이 사진으로 본 적은 이번이 처음이거든.


근데 옛날에 XXXX 부대라는 이름으로 SR-25를 구매한다는 공고가 나온 적 있고, 몇 년 동안 보니까 이걸 나 말고도 알고 있는 사람이 몇 명씩 더 있더라.


뭐 본인이 전문가도 아니고, 아는 정보가 딱히 대단하지도 않은데, 일반인 차원에서 지득한 정보라면 북한하고 중국도 이미 한참 전에 알고 있다고 봐야지.


저 내용에서 딱히 새로운 점이 없었고, 단체로 보안을 부르짖을만한 글인가 싶음.


솔직히 한국군에서 보안이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스러워서 별결 다 보안으로 취급하고, 사람의 심리적 지배를 주도하는 단어로 쓰다 보니까 웬만한 사람에게는 뭔가 얘기하고 싶지 않을 때 쓸 명분이나, 저 얘기가 뭔가 고까울 때 꼽을 주는 만능 단어로 정착된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