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점심먹는데 막내 얼굴에 멍이들어있는거야
“어째 얼굴이 니답다?” 하니까
울음 터지면서
“성님,,, 나 한새끼 죽여불고 야전 갈랍니다,,,,
21세기 특전에도 신고식이 있습니다,, 피스좀 얻어갈랬다가 디지게 맞아부렸습니다,,,“
이러면서 건너편 참모쪽이 슬쩍보고 비웃길래
“저새끼들이냐..?” 하니까
“아닙니다 가만히 있으십쇼 형님 제가 죽여불랍니다,,,“
이러길래
그자리에서 걔들 담궈버릴라다가 대대장이랑 주임원사 있길래 일단 참았는데
오후에 화가나서 일이 안되더라
주말에 몇명은 집에가니깐 각개격파로 게릴라작전 펼치려고한다
특전사는 의리다
의리에죽고 의리에사는거다
이새끼들 주말에 전부 담구고 야전으로 뜬다
ㅈㄴㅈ
필력에서 스윗 영포티 시대가 쿰쿰하게..
재밌다. 계속 쓰라고!! 현기증난다고!!
거룩한 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