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혈대는 항상 위험하지도, 안전하지도 않음.
제대로된 지혈대 자체는 동맥 및 정맥혈을 끊는건 맞지만, 2시간 이내의 지혈대는 안전함. 정확하게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2시간~6시간 이내의 지혈대도 안전할 수 있음. 6시간 이후부터는 매우 위험해서 풀르면 안되기는 한데, 이 경우에도 주위의 온도와 같은 요소에 따라 확률이 달라질 수도 있음. 추운 고산에서 발생한 아나콘다 작전 당시 160th SOAR 헬기파일럿이 16시간 동안 지혈대를 착용하고 있었는데 나중에 다시 회복함. 물론 이건 특이 케이스라 일반화하면 안되는 데스웅.

환자의 후송이 2시간 이상 지연된다면 그때부터는 후송 시간의 문제가 아니라 지혈대 전환을 해야하는 의무요원의 몫임. 지혈대 전환으로 장기간의 지혈대 사용으로 인한 손상을 막아야함.

2.영화가 너무 어둡긴 한데 위치에 따라 지혈대가 불가능할 수도
영화가 너무 어둡간 한데, 대충 보면 대퇴부 위쪽에 총상을 입은것처럼 나옴. 너무 대퇴부 위쪽인 경우 해부학적으로 지혈대를 쓰기 불가능한 접합부 부위일 수 있고, 그럴때는 상처패킹이나 접합부 지혈대를 써야함.

물론 혈관 클램핑하는건 그당시 최후의 상황이라 그런거지, 실제적으로는 병원전 환경에서느 조명도 없고 견인기도 없는 상황에서 그다지 실효적이지 않은 방법인 데스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