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다음날인 지난달 11일, 임성근 전 사단장이 채 상병의 소속 포7대대장 이 모 중령에게 문자를 보냄
다음날 다시 연락해 이 중령(전 포7대대장)이나 임성근 전 사단장 본인에게는 책임이 없고,
하사, 중사, 소위 정도의 현장 최말단 간부들에게 책임이 있다는 논리를 전달함
그러면서 인터넷에서 찾아본 자료들을 전 포7대대장에게 전달함
이를 두고 전 포7대대장 이 모 중령 측은 "임 전 사단장이 무죄 주장을 뒷받침할 진술이나 증거를 확보해 증거를 인멸하려고 한다"고 비판했음
임 전 사단장은 소장 신분으로 육사 화랑대연구소에서 정책연수 중 인데 이 연구 과제가 "작전통제권과 그 행사절차, 지휘권의 범위에 관한 사항"임
이 과정에서 자신을 방어할 법적 논리를 개발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옴
그가 맡고 있는 또 다른 연구 과제는 "시민단체 및 언론의 왜곡 보도 또는 잘못된 정보제공으로 군 지휘권 붕괴 위험에 대한 대처방안"
2달 전 기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언론인들과 시민단체 대표자들에게 법적 조치전 스스로 시정할 기회를 제공했다"는 말로 대대적인 소송전을 예고한 바가 있음
취재진이 왜 포7대대장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냈는지, 정책연수를 자신을 방어하는데 활용하는 건 아닌지 물었으나 끝내 답변은 오지 않았음.
뉴스에서 나온 의문 점을 정리하자면 2가지임
1. 왜 굳이 총선 다음날에 7대대장에게 당신도 책임없다며 자칫 회유하는 것으로 오인될 소지가 있는 연락을 했는지
2. 왜 녹봉을 받고 연구하는 정책과제들의 주제가 사적인 이유로 자신을 방어할 법적 논리를 개발한다 오인될 소지의 주제 인지
무슨 정책 연수야 ㅅㅂ 했는데, 책임전가 정책 연수였노
평상시에도 저리 비겁했냐? 사고나서 본성 탄로나기 전에는 우리 아저씨 사람은 좋아 이렇게 모르고 있는 경우 있잖아. 평상시에도 저리 비겁했는지 궁금하다
저거 있기전에도 잇츠마린 이라고 이상한 병신짓 하고 유명하기는 했음. 근데 저정도로 추한줄은 몰랐음. - dc App
법무쪽 관련 지 살 궁리만하고 하위부하 팔아먹을라고 한게 사실이였구만 ㅋㅋㅋ
와 진짜 추잡허다 그동안 '군인' '해병'으로 얼마나 가오 잡고 살았을까???? 정의,군인정신 해병정신 어쩌고 하면서
장성 정책 연수는 전역 준비하라고 배려해주거나, 보직해임성으로 시키는데 이건 뭐...
근데 ㅂㅈㅎ 대령 아들내미가 육사 다닌다며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