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을 고착시키고 우회하는것은 야지에서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전술적 기동이다.
이건 간단한 일이다! 그렇지?
사실은 아니다, 기동자체는 단순한 적용의 명확한 사례지만, 작은 디테일들이 중요하다.
그렇기에 그 디테일들과 흔한 실수를 살펴보자.
우린 언제나 교전의 시간과 장소를 선택할 순 없다. 그렇기에, 우리는 분대급 조우전 상황을 예시로 사용하겠다.
우리 분대는 즉시 산개하여 적을 제압한다.
이제 우리 돌격조는 적을 우회한다. 보이는것과 같은 흔한 실수는 우회공격이 사실상 전면 돌격처럼 진행되는 것이다.
SBF가 당신의 편에 있다는 사실은 당신의 돌격을 우회공격으로 만들어주진 않는다.
또한, 우리의 분대는 전면의 경사면을 내려가며 공격중이다. 그건...뭐...좋은 아이디어가 아니다.
만일 당신이 헌신적인 전술가라면 당신은 또 다른 문제 역시 볼 수 있을 것이다.
맞아! 분대가 재대로 전개되었지만, 당신의 돌격조가 화망으로 뛰쳐나가고 있기에 지원조는 지속적으로 적을 제압하지 못한다.
팁: 사선을 피해라
결론: 절차가 항상 의사결정을 대체하는 것은 아니다.
이제 당신의 지원조가 shift fire를 진행했다, 돌격조는 스스로 해내야한다. 충분한 화력우세를 달성할 수 없다.
돌격조는 기회를 잃고 애벌레처럼 짧은 바운드(교차기동)으로 전진해야한다.
한 요소가 기동하는 동안 적의 GPMG가 사격을 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마지막 몇십미터는 완전한 개활지다. 만일 당신의 지원조가 위치를 바꾼다 하더라도 재대로된 SBF를 제공하기엔 너무나도 늦었다.
돌격조는 거리를 좁히기 위해 지겨운 "버디 러쉬" 기술을 사용해야한다.
이 우회공격은 재앙이지만 우리가 훈련장에서 자주 보는 것이다.
나는 아직도 이 전술적 혐오물에 걸맞는 좋은 별명을 찾고있다.
처음부터 다시 해보자! 어떤 상황에서든, 당신은 우선 응사를 해야한다. 좋은 사격과 표적에 대한 착탄이 없다면 의사결정을 위한 시간 역시 없을 것이다.
분대장은 그가 능선의 앞에 있다는것을 파악하고 뒤로 바운딩한다.
이제 화력을 최대화시켜 분대장이 한숨을 돌린 뒤 분대를 재배치할 시간을 벌 때다.
당신은 혼란스러운 병사들이 얼마나 자주 잘못된 장소에 서있는지를 알게되면 놀랄것이다.
이제 우리의 지원조가 적 GPMG위치에 전방으로 이동했다. 이렇게 제압사격은 지속될 것이다.
이제 빠르게 계획을 개발할때다. 당신은 오버로드 작전이나 비슷한 수준의 계획을 만들 필요는 없다.
그러나 좋은 접근방식을 찾는건 중요하다.
능선의 반대편은 우리의 돌격조를 측면으로 빠르게 이동시킬 수 있게 만든다. 여기선 큰 바운딩이 가능하다.
지원조 뒤로 기동해라.
돌격조는 이제 바운딩하며 돌격위치로 움직인다
또 다시, 기동인원은 엄호인원 뒤로 움직인다
이 아름다운 각도 90도를 봐라.
슬프게도, 이제 돌격조가 돌격위치에 도달했다는 신호를 보내야할 때다.
이것은 지원조가 shift fire를 진행할 것이라는 의미다! 첫 돌격이 얼마나 안전하게 이뤄지는지 살펴봐라.
마치 무슨 원리가 숨어있듯이 말이다.
이제 돌격이 시작되었고 적은 퇴각과 위치사수 두 옵션밖에 남지 않는다.
디테일이 중요하다.
이것은 과학이나 마법이 아니다. 그러나 당신은 이곳에서 우회공격중에 적용된 몇가지 규칙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 전에, 언제나 "그렇게 하고 싶은것"이 아닌 진짜 고착과 우회 기동을 하고있는지 확실히 해라.
언제나 그렇듯, 당신의 관심에 감사드린다.
개추
언제나 좋은 자료번역 개추
조우전 일어났을때 지형 상으로 제일 앞에 있는 능선/언덕/마이크로터레인으로 뛰어야됨? 아님 지휘관이 지형 기억하면서 뒤로 들어갈 수 있으면 후퇴해야됨? 둘 중 빠른걸로?
1차적으론 각자 경계방향에 있는 가장 가까운 은엄폐물(없으면 엎드려서라도)이 우선이고 그 다음은 3D보고 나오면 상황에 따라서 지휘자 판단 하에 브레이크를 하든 뭐든 해서 진행해야지
즉각적으로 고착화 시킬 이유는 없다?
아측이 먼저 발견한게 아닌 상황에서 총격이 일어나면 경계방향 산개->3D보고->온라인(상황에 따라 이 단계에서 바로 센터필 때리기도 함)->응사->의사결정
그리고 그 산개가 바로 막 수십미터 뒤로 엄폐물찾겠다고 뛰어가라는 소리는 아님
적병력 파악 없이 교전 발생 시 바로 뒤로 후퇴하는 경우는 별로 없다고 보면되는건가요ㅕ
그럴때 쓰이는게 센터필로 알고있음
총격 날아왔다고 일단 응사때리고 본다고 생각하면 적의 화력수색에 걸려서 그대로 대화력에 찢겨나갈 가능성이 있다는걸 유의해야함
센터필을 해서 킬존을 벗어난 뒤에 온라인을 하고 고착시킨 뒤 측면공격을 가할수도 있고 도박성도 있겠지만 근거리 매복의 경우는 미군 교범에서는 역으로 바로 어썰트 들어가기도 함
답변 ㄳ. 다양하게 말해줘소 고마워
개애추
7,8짤 잘못하면 오인사격 날까봐 아찔하노
개추. 영어공부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네요. - dc App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