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육군방공이지만 백령도와 연평도에 각각 팔려나간 경험이 있음

백령도에서 지금 화제의 인물인 여단장한테 ㅈㄴ 털렸다
내 잘못이기에 인정함

때는 새벽6시쯤 본인은 대공초소에서 해병대 일병과 근무중이 였음
병기는 방치하고 방탄 턱끈은 풀어놓은 상태로
그러다 위병소에서 차량 소리가 들림 그래서 후다닥 FM근무 코스프레를 했다
차량은 막사를 지나쳐서 바로 초소 앞으로 옴
차량에는 별 한개짜리 성판이 붙어있었고
부사관 한명과 ㅇㅅㄱ 여단장이 나옴 해병 일병이 기합찬 경례와 브리핑을 함
근데 여기서 개찐빠가 나고 나에게도 브리핑을 해보라고 함
나는  파견인원이라 브리핑에 대해 인계받은게 없어서 해병 일병 브리핑 그대로 했지만
마찬가지로 ㅈㄴ 털림
ㅇㅅㄱ은 나에게 갑자기 훈련상황을 부여했고 나는 aoc에 상황전파를 함
aoc도 처음있는 상황에 찐빠를 내고 나도 얼 ㅈㄴ 타다가 걍 ㅈ됨
열받은 ㅇㅅㄱ은 초소원 전원 집합시킨후 나에게 백령도 상공에 빵꾸낸 병사 칭호를 수여함

이후로 ㅇㅅㄱ 여단장은 20여명 있는 초소에만 3번 방문하는 높은 관심을 보여줌
외출중인 부사관 갑자기 차량에 타라한 후에 고충사항 듣고 그거 처리해줄려고 초소에 부관이랑 온 경우도 있음 그때는 덕장이라고 생각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