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송부에 한두개 있는 그라인더로 세우다가 오히려 날 날려먹는다
앵글 그라인더로 한다는건 미친소리고
근데 애초에 대검 이새낀 갈 필요가 없음 갈 계획도 없고
계획 있으면 패스트 페이스 훈련할때 절차상으로나마 했겠지...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교육받을때
대검돌격도 했었는데
교육기관이라서 대검들 날 존나 무뎠음에도 불구하고 폐급 후보생 한명땜에 다른 후보생 뺨 관통당한 적이 있음
애들이 대검 날 가는거 진짜냐고 물어보면 항상 그 이야기 해주고
기회가 되면 K2에 착검하고 직접 나무에 박는거 보여주면서 이게 사람몸에 안 박힐거 같냐?? 라고 교육함
근데 그럴거면 굳이 검이 아니고 중국제 AK에 달린 송곳 같은걸 주는게 안낫나
칼모양이면 뭐 긁어내는데 쓸수도 있고 하여튼 범용성이 송곳보단 조금 더 낫잖어
ㄹㅇ 총검술 교관이 m16 착검한거 대충 연병장에 투창식으로 던지니까 땅에 푹 박혀서 반동으로 흔들거리던데 날 갈필요 없다는 이야기가 뭔소린지 바로 알았음
멀쩡한 사람 뺨 관통시킨 새끼는 어찌됨?
퇴소했던가? 같은 교육대가 아니라서 잘 모르겠음 찔린 게이는 무사히 임관함
얼굴에 흉터 남았을텐데 안타깝네 - dc App
ㅇㅇ 굳이 갈 필요 없긴해 날 안갈아도 타이어 잘 뜷리니까 ㅋㅋ
총기 무게 싣고 찌르는데 그게 안뚫리고 배길리가
젓가락으로도 쑤시면 뚫는게 사람인데 뭐....
옛날에 행보관한테 물어보니까 이렇게 답함 ㅇㅇ찌르는용이라 날 안간다
그럼에도 우리 부대에는 대검 날을 아주 야물딱지게 갈아놓은 놈이 있었는데 범인을 못찾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