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abcc26bb7826af73eea84ed5b80726ef8cc29ea0c6b5561b1d9c6649854ac4d55bee3253edef95dc6ca0d2f0d

가톨릭신학대 과정에서

2학년을 끝내면 일괄 휴학시킴

이때 군대안간 사람은 병으로 군대가고

다녀온 사람들은 봉사활동 등을 한다음

다같이 복학하는 시스템임

그럼 군종신부는 어떻게 가느냐

놀랍게도 뽑기로 결정함

왜나하면 신부될쯤이면 예비군도 끝날쯤인데

다시 다녀오면 예비군 리셋이라 일부 인원을 제외하곤 다들 기피하거든..

그래서 화가 많으신 분들이 많음..

그리고 군종목사나 군종스님과는 다르게 굳이 군종안해도 이분들은 각 본당이나 교구처에서 일하기 때문에 막 연연해하지는 않음

내가 들은 썰중에 해병대 미사시간에 강론시간이 군생활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해병들은 신부가 뭘 알겠어 하고 살짝 무시하고 풀어진 자세였다는데 "저도 해병 xx기로써 어쩌구" 하니까 다들 바로 차렷자세가 되었다던가..

내가 실제로 본건 사단성당 미사시간네 훈련병들이 떠드니까 군종신부가 바로 버럭하고 전부 기상시켜서 미사보게 한거 생각남..

군종이야기 나와서 함 풀어봄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