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인터넷 쿨찐들한테도 해당되는 얘기긴 하지만 국내든 해외든 택티쿨 판에서 "실전/현실에선 어차피 다 죽는다" 논하는 이야기들 보다보면 드는 생각 사실 그 근거로 이야기되는 "현실"도 "특정한 상황을 기반으로 한 가정된 현실"인 경우도 많고 오히려 때론 진짜로 현실을 논하면 위험을 감수하고 뚫어야하는 순간도 있는건 왜 이야기되지 않는가 싶기도 하고 이건 그냥 아프간에서 포도따먹는 레인저
ㄹㅇ 그럼 핵 떨어지면 다 죽는데 다 뭐하러 함ㅋㅋ
현실에서 다이나믹 엔트리하면 다 죽는다를 이야기하지만 위험지대인 복도에서 대기하고있는것 자체가 위험에 노출된거고 때론 위험을 무릅쓰고 방 안으로 빠르게 까고 들어가는게 팀 입장에선 더 안전하다는건 이야기하지 않으면서 현실 얘기하는거 보면 몬가몬가
만약 우연히 지하실에 있다가 핵을 맞아서 살면 아는놈은 낙진에 대비해 2주간(방사능 반감기)뻐팅기거나 하다못해 낙진을 피해 우산이라도 쓰고 토끼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엔...
그건 염세주의가 아니라 수동적 허무주의라 하는 거야
염세주의자들은 극도로 보수적이고 변화를 부정적으로 봄. 변화를 시도해봤자 악화될거라고만 보기 때문에 차라리 지금이 낫다, 악화되는 변화를 거부하는 게 낫다고 생각하는 거지
적극적 허무주의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