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가 제대로 된 플캐를 입고 하이컷 핼멧을 하고 있거나

아니면 하다못해 북한군 보병따리라서 소련제 철모랑 탄창 들어간 56식 짝퉁 체스트리그라도 하고 있으면

복싱 무에타이같은 타격쪽 무술은 안면타격은 좀 제한되고 몸통부위도 거의 못치는건데 차떼고 포떼고 싸우는거나 마찬가지지

그래서 남는거는 그래플링인데

유도 = 올림픽무술이라서 금지기술이 좀 많음, 스탠딩 자세에 지나치게 집중함.

레슬링 = 사실 원탑인데 한국에서 성인이 배울만한곳이 없음

주짓수 = 한국에서 성인이 배울 곳도 많고, 유도나 레슬링 기술 시합중에 써도 아무도 뭐라고 안함.

반대로 유도장이나 레슬링 체육관에서 주짓수 기술 쓰기도 어렵고 쓰면 욕먹음, 유도는 금지기술이고 레슬링은 거의 옷 벗고 하니까.

금지기술도 유도에 비해서 존나 적음

또 추가적으로 현대전에서 상대는 붙잡고 기술 쓸 수 있는 튼튼한 옷을 거의 반드시 입고 있음

그래서 주짓수가 제일 좋은거같아

딱히 내가 블루벨트라서 하는 이야기는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