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화기는 공격용 무기보다는 자기방어수단임.

보병에게 조준경 달아주고 그러면서 교전 거리가 비약적으로 상승하고 그러면서 좀 더 장거리 교전은 가능이야 하겠지. 하지만 기본적으로 개인화기는 개인방어용 무기임

사람들은 이 사실을 많이 간과하고 있음

예를 들어 방어작전에서 개인화기를 써야할 때는 언제일까? 적이 보일때? 반은 맞는데 근본적으로는 틀린 말임. 정답은 적이 장애물지대, 화력을 통한 살상구역, 공용화기 살상구역을 전부 통과하고 아측 방어진지에 근접했을때임. 공격작전때도 마찬가지임  적 공용화기 살상구역에서 개인화기로 대응사격한다고 깝쳐봐야 큰 성과를 거두기란 힘듦. 적 공용화기 살상구역에 있을때는 아군 화력 화력자산이나 유탄과 같은 소부대 공용화기 등의 힘을 업고 빠르게 약진해서 근접한 후 격멸하는 게 중요함. 개인화기는 결국 개인화기 유효사거리 안에서 큰 성과를 거두기 용이한 물건이고 이는 모든 경우에 해당됨.

저 밑에 IR 대응수단에 대한 논의도 마찬가지인데 야시경으로 광학조준경 직접 보면서 사격하는 것도 숙달해야하고 무엇보다 IR 일루미네이터를 총 안 쓸땐 꺼버리고 다니면 됨. 완벽한 해결책은 아니겠지만 IR을 사격 안 하고 있는 때에 꺼버리는 게 기도비닉을 증가시키기 위한 기본적인 전술적 행동이니 말이야.

결국 기술이 발전하고 세월이 변해도 보병 전술의 뼈대는 2차 대전 이후 바뀐 게 없다는 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