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본인은 그냥 해병대 보병 출신임
병장은 경계근무지, 일병과 상병은 통으로 k3 사수로 지내서 사격 할 기회가 별로 없었고
소총사격은 아마 300발도 안 쐈을 거임
교현에 언덕 길 올라가면 있는 교장에서는 무슨 스크린에서 게임같은 사격을 했는데
30발 줬었고 북괴군들 쪼르르르 나오는 거 쏘면 햐얀 이펙트 나오면서 쓰러짐
16놈 밖에 못 잡았는데 끝나고 스코어보드 보니까 조에서 1위 했더라
10킬 넘는 사람이 보닌 포함 해병 출신 2명 뿐이고 대부분은 5킬 언저리었음
옆에 실내사격장에선 25m에서 고작 5발 주길래 그냥 광클하고 엎드려 있었음
정신 차려보니 5cm 안에 3발 이상 들어가야 합격이라고 하더라
대충 쏴서 그런가 간신히 합격했는데 조에서 반 정도가 불합격이었음
해병대가 육군보다 사격량 적다고 알고 있는데
라이라이 차차차! 해병 정신에 취해야 하는 건가? 일단 그건 아닌 거 같고
장병들 사격량 좀 늘려줬음 좋겠다 보병들도 살아야지
북괴 보병 정도는 총격전으로 발라버릴 수 있게
학예가서 그런것도 함? 부럽노
우린 엎드려쏴 5발밖에 안쏘는데
m16에 레이저 어댑터 달고 서바이벌 게임 하는 개꿀잼 시가전 교장도 있었음 미세먼지 때문에 5분으로 단축해서 "라이라이 차차차!" 하면서 마지막 건물 쓸어버리려는데 딱 게임 끝나버림...
훈련 십기합이네 ㅋㅋ
리하비오스왈드 배출한 미해병대를 계승하는 롹 마린 추
내가 갔을땐 그냥 다들 귀찮아서 대충 쏘는게 눈에 보이던데
현역 때 많이 쏘고 잘 쏘고를 떠나서 예비군 가면 일단 귀찮음이 패시브기 때문에
사격량 늘려줬음 좋겠음 무슨 5발 딱쏘고 끝내면 하나 마나한 체험한 느낌
사격훈련이 아닌 사격체험이지...